근처 타이어샵가서 보니 처음 그직원이 휠불량인줄알고
리프트띄워보자해서 띄우고 임펙질할려는데 너트들이 안조여져잇고 손가락으로도 힘줘서 풀릴만큼 되잇엇네요
어이가없고 황당해서 전화햇습니다 따지고물엇더니 처음엔 발뺌하다가 시시티비확인해본다하더니 죄송하다고 앞 운전석
임펙질 안햇다고 실토 그제서야하네요 어찌해드렷으면좋겟냐 하길래 두대휠탈부착값 6만원 10배물어달라 하니 그건좀 힘들다하고 5배물어달라고하니 그것도 못하겟다네요
어제 수원에서 일산가는길에 너트 다풀렷으면 후..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배상 5배가 수리값이랑 차량부품납품쪽일하는데
운전대가안잡혀서 정신과진료비 포함해서 달라고한게 그리잘못된건가요 결국 지동점에서 소송걸랍니다
동영상하고 통화녹음 다잇는데 어찌올리는지 모르겟네요 폰이라 동영상은
주행중 소리입니다 너트 조이기전
안들어주고 마는것 같습니다.
진상중 최고 갑은...(글쓴님이 진상이라는게 아니고)
말별로 안합니다. 영업힘들게 길막하고...
했던얘기 또하고 또하고..조근조근...
얼마달라는 말도 안합니다. 지가 생각한금액 상대가 먼저 얘기하게..
했던얘기 또하고 또하고...
십몇년전에 당한,,,,
최고 갑의 아줌마 ㅠㅠ
없을시 해당부품교환이나 환불정도로 끝날듯합니다.
다행이자나여 별일 없이 발견하셨으니 데헷~
사고 안나서 천만다행입니다.
법정에서도 인정 안합니다. 대체 어느나라 법이랍니까?
님이 더 스트레스 안받는 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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