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 토욜에 글 올렸던 골프오너입다 . 상세내용은 하기와 같구요. 지금 딜러사랑 센터랑 폭스바겐 코리아랑 이야기 중에 있습니다.
우선 차 점검 결과는 나왔습니다.
기름탱그에서 엔진으로 연결되어 있는 펌브 배기관? 이랑 연료가 있는지 없는지 잡아주는 센서계통 이상으로 차에 기름이 없어서 차가 서버린 것으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입장에서 보면
1.이미 정비센터에 들어가서 정비를 받았기에
조회기록이 남아 자동차 감가삭감도 생기고
2.솔직히 저는 이차가 정말 정상인지도 불안불안하다보니 또 차후에 이런일이 발상 했을 경우 어떤 보상을 해줄 것인가라는 확답도 듣고 싶고
3.차 인도받은지 한달 보름만에 고장발생한 부분은
어떠한 보상을 해줄지
4.또한 제가 영업직이라 주말에도 일을해서 대차를 원했는데 대차도 진행이 안되었기에 교통비 지원
을 해달라고 폭스바겐 코리아에 정식으로 민원접수
CR이라고 하더라구요 접수를 했는데
이거 계속 서로 미루기만 하고 연락은 없고
딜러는 연락도 안되고 ....
이런경우 대처를 어떡해해야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골프 1.4tsi프리미엄 오너입니다.
2015년 5월에 골프 1.4tsi 프리미엄 출고했습니다
운행한지 이제 한달 보름 되어가는데
어제 좌회전 하려고 신호대기중 갑자기 차가 앞으로 가질 않고 뒤로 밀리는 겁니다.
스탑앤고가 장착되어 있어 악셀을 밝기 전에 잠시 밀리나 했는데
갑자기 시동이 푸시시 라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꺼지면서 시동이 안걸리고
계기판에 epc? 엔진 경고등 표시가 뜨고 엔진 점화장치 오류 라고 뜨면서
시동이 안걸리는 겁니다. 순간적인 에러라 생각하고 시동을 완전히 껏다 켯다를 3번 반복하였는데
시동은 안걸리고 약간의 경사가 있던 터라 차가 뒤로 밀려 뒤차를 박을 뻔 했네요...
긴급출동을 불러 밤 11시에 센타로 입고를 시켰습니다...
주행중이 아니라 정차중에 이런 일이 발생 하녀 다행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주행중에 이런일이 발생한걸 생각
해보면 아찔하네요...
한달 보름만에 엔진에 이상이 생겼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구요
오늘 아침에 센터에서 전화와서는 시동 걸린다고 뭐가 문제라서 입고사켰냐고 이러고 있고,
딜러는 한다는 소리가 폭스바겐 엔진은 사소한 문제 예로 고양이털이 끼어있어도 시동이 안걸린다는 겁니다...
아니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설령 저말이 사실이라해도 만약에 주행중에 털이 끼었다면.....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 하는 거도 아니고.....
딜러는 점검이 끝난후에 다시 이야기를 하자고하고,
폭스바겐 코리아는 자기네는 수입대행이라 자기네 하고는 무관하다고 센타 어드바이저랑 딜러랑 이야기를 하라네요...
이런일 어떡해 해결을 해야할까요..?
솔직히 겁나서 저차 다시 운전을 못할거 같은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고양이털껴도 시동안걸리면 xx털끼면 차가 자동분해 되겠네~
낄낄낄~
어디서 말도 안되는 멍멍이 X털끼는 소리를...
차 망치로 뿌시고싶음
차라리 신형i30 살걸 그랫음ㅠ
왜 아니에요?
의외로 결함이 있는 차가 꽤 있나 봅니다.
골프도 뽑기에 걸어야 하는 건가요? ㅠㅠ
저도 위와같은 증상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epc면 Electronic Power Control 뭐 이런건가요?? 해결은 됐습니까??
아직도 연락이없네요....
변속기 문제면 리콜 대상 가능한지 확인요.
언덕길에서는 악셀링을 조금 일찍 주는게 좋죠. 그냥 수동 몬다 생각 하고 밟아야죠.
연료부에 펌푸같은게 있는데 엔진이랑 연결되어있는 거기에 문제가 발생해서 차가 연료가 있는지 없는지 인지를 못해서
기름이 없어서 서버린거다 라고 하는데 이거 고치면 다시는 문제 없을까요?
골프 탈려면
국산차 타
왜? 고생해?
골프탄다니까 많이 부럽지?
내일도 마을버스타고 지하철타고 출근잘하렴^^
/> 옴마, 능력자셔 ㅋㅋㅋ 역시 본문보다 댓글이 더 잼난 보배 ㅋㅋㅋ
근데 왜 투싼탄다고 말을 못하시나요..? 투싼이 어때서??
자기 자신도 말하기창피한 그런 국산차를 남보고는 타라고 하시는건가요..?
ㅍㅎㅎㅎ x5가 드림카겠져
얘 모여이거 웃길라고하는것도아니고
2년전 체코 체스키에 있을때, 광장에서 맥주마시던중 어떤 아주머니가 좀 연식있는 푸조 몰고 오다가 고양이랑 부딪힙니다
다행히 고양이는 바퀴에 안깔리고 엔진하방으로 밀려들어갔다가 잠시후 아무일없었다는듯이 기어나와서 도망가더군요...
근데 그 이후로 정말 시동이 안걸리더군요...연기만 계속나고...그러면서 고양이 털이 주변에 좀 날리더군요...
광장안 저속주행중 살짝 접촉한건데 저런 말도 안되는 일이 있나...하고 생각했었는데 정말로 그런사례가 또 있긴 있나 보네요..
근데 어떤 원리로 시동이 안걸리는지 궁금하네요..
투싼타면서 창피했던거야? 그래서 X5탄다고 뻥쳤어?
왜?씨부럴 댄다 생각하니?
내가 뻥친거니?
두달 전까지 탔었는데~
넷티즌수사대 찾아봐
글쓴거 있을꺼야
ㅋㅋ
X5에 질려서
일시불로 투싼. 풀로 뽑았다
가진자의. 여유로 웃을 뿐이다네
아무튼 관심 가져주니 고맙네
친구들아
홧팅! ㅎㅎ
근데
친구들이 선망의대상으로 삼는 X5
그렇게 메리트있는 차는 아니더라
가성비 별로야
그냥국산차 타
고처야지요
부품 조달 이유로 3주간 입고.. 기둘기둘......
위 현상 2번 일어났다고 함....
고양이털 끼었다고 시동 안걸리는게 차인가
면전에다 대놓고 겁나 크게 30초 정도 웃어주는 꼴이 나봐야 '아~ 내가 말실수 했구나' 하겠네
꽃가루 날리는 계절은 폭바차 센터가는 날인가보네요
미친사람들이 또 기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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