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신의 차량에 ecm 기능이 없는 차량들도 꽤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과거 ecm이란 용어 자체가 생소할때조차도 ... 최소한 룸미러는 그에 상응하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차량 룸미러를 잘 살펴보세요~
룸미러 하단부에 작은 플라스틱 손잡이가 달려 있습니다. 둥근 사각형으로 ~
요걸 내쪽으로 당겼을때가 주간 기능이고~ 앞쪽으로 밀었을때가 야간 기능입니다.
주간 상태로 룸미러를 셋팅하시고~ 야간에는 그냥 앞으로만 밀면 후방이 어둑어둑하게 굴절되서 보입니다.
혹시...모르시는분들은 참고하세요~~~^^
예전에는 사이드미러에 블루 / 브론즈 글래스 많이 사용했었죠.
요게 뒷 차의 헤드라이트 불빛도 감쇄시키고, 광각이어서 운전하는데 매우 편리했다는 ㅋ
안전운전 하세요~~~ 대구가면 연락합니다^^
ecm은 자동인거고~
근데 ecm은 뒤에서 누가 쌍라이트 신호줘도 모를듯?
누가 신호를 주면 느껴야하는데 ;;
만약 뒷차 신호를 못느낄정도라면 ECM의 단점이 될거 같네요
운전하면서 패싱 신호를 알아야하는데 ;;
눈에는 보여요 쌍라이트 날리는게... 다만 그게 짜증날 정도로 부시지가 않을 뿐입니다.
뒤에서 하이빔 날리는 무개념 차량이 있을 때 작동하고
평상시의 도심이나 기본하향등 켠 차량이 있을 땐 작동 안하기 때문에 잘 보입니다.
^^ 그냥 망치보면서 상상하면서
기분전환이라도 하시라고..... ㅋㅋ
헉... 함 찾아봐야겠다 휴대용서치 ㅋㅋㅋ
ecm 이라도 뒤에서 하이빔 제대로 꼽으면 사이드 미러 눈부심도
무시못하죠 그리고 혹시 모르는분을 위한 간단팁은
요즘 다들 핸드폰 있으시잖아요 ecm 룸미러에 휴대폰 플래쉬 켜서
비춰보세요 서서히 어두워 질겁니다
헌데 유게의 클럽가는스님과 교사블의 야동스님과는 어떤 관계신가요? ㅎ
룸미러를 보고 이기능이 자동으로 되는건가 싶었어요 맨날
쌍라이트 안킨건 신경안쓰이는데
쌍라이트 킨 차량이면 약간? 신경쓰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의외로 뭘 사믄 딸려오는 설명서 참 안보는 경향이 있는 듯....
맞은편 상향등은 봤어도 뒤에서 쏘며 따라오는 건 잘 못 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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