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이 잘한게 있다고 생각한다는거 자체가 정상이 아니네요.
아! 잘한거 있네요
사람 죽이는거, 미디어로 온국민 바보 만들면서 치적자랑질 한거, 몇 천억 꿀꺽한거, 평화의댐 만들어야 서울 물바다 안된다고 국민 사기친거, 지반대하면 공안사범 만들어 사형 때리는거... 이거 쓰래기장에 던져버리기도 미안할 정도로 더러운 놈을 잘한게 있다니... 쯧쯧
그 시대에 사회인이 아닌 학생 신분으로 지나왔습니다만 그 당시의 방송에서는 전씨 행적 칭찬 일색에 수출 몇만불 달성, 사회악 척결 등.. 진짜 좋은 얘기만 나왔습니다. 현재와 같이 정보 공개가 안된 시대였기 때문에 믿는건 뉴스, 신문밖에 없었죠. 그래서인지 저도 그 당시는 뉴스, 신문의 내용이 세상의 진실인것처럼 믿었고 대단한 양반인줄로만 세뇌가 되었던거죠. 하지만 세월이 지나고 숨겨졌던 진실들에 대해서 알고보니 그양반 집권시절에 알려진 내용들은 대부분 미화나 거짓에 불과했을 뿐더러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 어떻게 그렇게 말조심하면서 숨죽이며 살아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걸 당연한것으로 알고있었고요.
전씨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지금 북한으로 가면 비슷한 상황일테니 북한가서 살면 만족할거라 생각되네요
아! 잘한거 있네요
사람 죽이는거, 미디어로 온국민 바보 만들면서 치적자랑질 한거, 몇 천억 꿀꺽한거, 평화의댐 만들어야 서울 물바다 안된다고 국민 사기친거, 지반대하면 공안사범 만들어 사형 때리는거... 이거 쓰래기장에 던져버리기도 미안할 정도로 더러운 놈을 잘한게 있다니... 쯧쯧
를 격은 어르신들이 이해 안간다는것도
웃기지않나요
산증인들이 어르신들인대 그시대를 제대로
격지도 않은분들이 왈가불가 하는것도참
전씨 시절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은 지금 북한으로 가면 비슷한 상황일테니 북한가서 살면 만족할거라 생각되네요
그런식이면 조선시대의 붕당정치나 무기력한 선조는 아무도 비판할 수 없겠네요...
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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