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같으면 보복이라고 바로 뉴스에 나오고 잡혀갈수 있는 영상입니다
작년12월 사고로 몇대 몇에도 나왔었다는 버스대 비엠다불,,,,
컴퓨터 수리해 달라고 아는사람이 =사고 당사자 가가지고 온 컴퓨터에 원본 파일이 있어서...
뽑아 봅니다
비엠 견적이 2000이 나왔다는....
지금 같으면 보복이라고 바로 뉴스에 나오고 잡혀갈수 있는 영상입니다
작년12월 사고로 몇대 몇에도 나왔었다는 버스대 비엠다불,,,,
컴퓨터 수리해 달라고 아는사람이 =사고 당사자 가가지고 온 컴퓨터에 원본 파일이 있어서...
뽑아 봅니다
비엠 견적이 2000이 나왔다는....
이거 어찌 처리되었나요?? 작년에 방송에서 봤었는데....
버스에 승객들까지 타있는데
그래도 비엠 저 양아치는 저짓꺼리 하면 안되지...
그래도
대가리부터 꽃는 개택 개버스 보면 빡침...
버스 원인제공 비엠 보복
남에 생명을 위협하는건 본인도 죽을 각오가 있다는 뜻이겠죠
버스 운전해보면 아겠지만 승용차가 구조적으로 버스 절대 못이기죠...
버스운전자가 그냥 자기차선으로 다시갔으면 저런일없었겠죠....
bmw는 마누라가 임신중이라서 흥분했다지만 운전이 지랄같았던건 영상으로도 확인되지요?
운전인지 전쟁인지...빨리가봐야 1분인 시내주행인데...
개인적으로 버스를 잡아죽이고 싶네요
언제 멈추고 언제 껴들어올줄 모르는게 버스랑 택시니까...
그냥 얘들은 무조건 양보대상이라고 생각하고 운전들 하시길~
화내고 성질 부려봤자 본인만 손해니까...
이겨보겠다고 들이밀어봤자 소용없으니까 ㅎㅎ
저도항상 뇌있는인간이 뇌없는 물건과 싸워봐야 의미 없다는 생각으로 피해버립니다.
계도나 교육이 가능한 대상들이 아닙니다.
어쩔수없는 필요악들이지요…
버스 당장 그만 둬야 합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시내버스를 상대로 보복운전을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외제차 운전자 안모씨(28)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해 12월14일 오후 9시20분쯤 서울 중구 퇴계로5가 광의교차로 부근 편도 4차로에서 BMW 차량을 운행하던 중 3차로에서 507번 노선버스가 정류장 진입을 위해 끼어들자 5분간 쫓아다니며 폭언을 하고 3차례 앞지르기 후 급정거, 추돌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버스 운전기사와 60대 여성 탑승객 1명이 경추염좌 등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당시 해당 버스 운전기사는 단순 교통사고로 판단해 경찰에 신고했고 안씨는 교통사고특례법 위반 혐의를 적용받았다.
하지만 최근에야 당시 사고가 보복운전 때문임을 깨달은 운전기사는 국민신문고에 억울함을 호소했고 경찰은 안씨에 대해 보복운전 혐의를 추가해 다시 입건했다.
경찰은 버스회사에 보관 중이던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하고 탑승자 진술 등을 통해 안씨의 혐의를 입증했다.
안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죄 사실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만간 안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과거에 단순 교통사고로 처리한 사례를 보복운전으로 다시 신고하는 경우가 많다"며 "보복운전은 피해자도 보복운전임을 알고 있고 가해자가 특정인을 상대로 고의적인 가해를 주려고 운전을 했느냐 등이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aq4Cykpmcw
작년에 있었던 일인데 버스기사가 억울하다고 다시 신고해서 비엠운전자 불구속 입건 됐네요.
지랄한번하고가지 어휴
분위기가이상하네요
특수폭행에 해당되는 중범죄인데..
버스싫어하시는분이 많은듯
저런 경우 가끔 있는데 버스 운전수 패버리고 싶을 때가 가끔 생기더라구요.. 무조건 밀어 붙이는데 니미 멈추었다고 치더라도 박지 않을 정도의 틈을 줘야 하는데 그냥 밀어 밀어 붙이는 버스 운전수들이 있어서 말이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