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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밖으로 안털어도 그냥 음료수병에 넣고 닫기만하면 꺼지잖아요...
베지밀병 추천드려요...생각보다 꽁초도 많이 들어가고 음료수통에 거의 딱 맞아요...ㅋ
금방 꺼질 불씨라면. 밖에 털어도 별상관없긴 하겠지만...
그 잠깐의 불씨가.. 뒷차 창문(물론 뒷차가 창문을 열고 주행중일경우)으로 들어가기라도 한다면.
뒷차 운전자는 순간 당황할수도 있을겁니다.. 꽁초가 됬던 뽕이 됬던 불씨가 날아든다는것 자체만으로도
당황해서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으니까요
차에 재털이가 달려서 나오는것도.. 밖에 재를 털거나. 꽁초를 버리지 말고 재털이에 넣으라는 의미입니다.
바람이 심하게 불거나할때도...
주행하면 뽕 날리거나 재 턴다고 하다 바람의 영향으로 자기 차 안으로 떨어져 홀딱 타기도 하고요.
자신의 차 내에서 흡연이야 자유겠지만 두루두루 조심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도 뽕은 담뱃불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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