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많이 바뀐 느낌이네요?
2001년 군대 간 이후로 부산을 거의 안가다
시피 하다가 그후론 객지생활만 했는데요
주차장이 죄~~유료로 되어있고
그 수자원공사 홍보관 맞은편
을숙도 갈비집 없어지고 다른게 들어서고...
상전벽해 랄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흔하던 불법주차가
많이 줄었는게 좋네요...
그나저나 엊그제던가?
북창원 근방 터널에서 만히 막힌다는 글이
보이던데...
오는길에 북창원 톨게이트로 나오니
오늘도 변함없이 7중 추돌사고로 추정되는듯한 사고로 인하여 사고차량이
주~~욱 늘어섰네요...
대채 왜 북창원 근처만 유독 사고가 많은지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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