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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업소에서 수리맡겨봤더니 FM으로해서 그런가 많이 교환하더라고요..
카센터는 심한거 아니면 좀 더 타고 오세요 하시는데..
2. 공업사.....개인이 운영하는 규모가 조금 큰 정비소 (직원수가 십여명 내외)
---블루핸즈.....자동차 회사와 체인계약을 맺고 부품을 공급받는 형태의 정비소 (블루핸즈라는 간판을 달고 영업). 정비소 규모에 따라 공업사 급도 있고 카센타 급도 있다고 보면 됨
3. 카센타.....규모가 가장 작은 정비소 (직원수가 1명 내지 보통 5명 이내). 동네에서 흔히 볼수 있는 정비소.
스피드메이트는 SK주유소 내에 있는 정비소로서 SK와 체인계약을 맺은 카센타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오토오아시스는 GS칼텍스 주유소 내에 있는 정비소로서 GS칼텍스와 체인계약을 맺은 카센타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블루핸즈는 정비소 규모에 따라 공업사 급도 있고 카센타 급도 있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위에 있는 블루핸즈에 관한 제 댓글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업사는 치소 1급 자격을 갖고 판금 도장 미션 엔진 다내려서 수리 할수 있음
그럼 백미러정도는 어딜가든지 저렴하게해주면 상관없겠네요.
공업사.정비공장 저희견적에 2배
일반덴트.외형복원 1배 이렇해 보시면 되구요..
ㅎㅎ 어이없는건 왜 똑같이 일을하는데 공임이 틀린건지..ㅋㅋㅋ
그리구 사이드밀러는 본이이 직접할수도잇구요..볼트만풀고 끼우면 끝!!
부품비는 어딜가나 똑같구요..단지공임..ㅋㅋ
제가 글적으면서도 황당하네..ㅋㅋ 볼트나 풀면 개나소나 다하는것입니다..
공업사와 서비스센터는 고객이 봉이고
카센터는 사장이 고객의 하수인이라고 볼수 있겠죠.
글 읽고 그런 느낌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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