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교통사고/블박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64337
택시를 탈 일이 있어서 탔는데 딱 타자마자 차 곳곳에 밴 담배냄새가 확~
미터기 밑엔 담배갑이 있고..
어른이 한분 계셔서 뒷자리에서 친구랑 속닥속닥거리며 욕만 했네요 ..
진짜 싫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택시를 잡아탓는데 술냄새가 나길래 내가타기전에 술먹은손님이 탓었구나 생각햇는데 조금가더니 택시가 좌우로왔다갔하더니 옆차랑 쿵 ㅋㅋㅋㅋ 알고보니 택시기사가 만취 ;; 나는 다친데 없어서 그냥 쿨하게 다른택시잡아타고갔는데 그 택시기사는 어쩔.... ㅋ
저건 기사 마인드가 개판인거예요... 자기 사업이라는 마인드 전혀 없는... 그래서 대개 법인택시가 저런 비율이 높더군요...
저도 어쩌다 택시 이용할 일 있으면 시간 넉넉히 일찍 나가고, 연식 좋은차 골라탑니다.
문 열었을 때 담배냄새나면 그냥 문열고 내립니다. 흔해빠진게 택시인데 같은 돈 내고 담배냄새 썩는 차 탈 이유가 없죠...
담배 냄새 나는걸 뭐라하는게 잘못 된 것으로 보이진 않네요.
안 금연공간임 법으로 막혀있음
금연법 초기에 우연히 택시 탔더니 담배냄새 장난 아니어서
기사에게 한 마디 했더니....봐 달라고 난리치던데 요즘은 그 마저도 흐지부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