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날 당일 택시가 3차선에서 한번에 1차선오면서
제차를 박았어요. 저는 1차로로 정상주행중이고요
처음에 택시가 자기가 잘못했으니 다친곳없으면 보험처리하지말고 경찰부르지말규 자기가 차수리는 다 해주겠다고 하고 연락처 주고 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자기 과실을 줄이려고 하는지 거짓말을 하네요. 처음에는 2차선왔다가 1차선오다 박은거라고 주장하더니.
오늘은 자기는 앞분까지만 박은거고 뒷문쪽은 자기가 한게 아니라고 수리못해준다고 하네요.
뒷휀다 긁힘이 작아서 그런지 우기려고 합니다.
원만하게 넘어가나 싶은데 화나게 하네요.
지금 그래서 뒷문부터는 못해준다고 하는데요.
원래 앞쪽 긁히고 찌그러진곳 판금도색 하기로 했거든요
혹시 교체로 바꿔도 되나요??
택시 저렇게 나와서 할수 있는거 다하고 싶은마음입니다
영상 없으면 경찰에 신고해도 쌍방과실이 됩니다.
사고접수 하시고 사고과실비율 나와야 할듯하네요
택시기사가 간본듯...
블랙박스나 cctv 영상 확보하세요
글쓸때 올릴수없어서 빼고올렸어요
상대 택시공제회에서 2:8주장하고있고요
당일날 보험이랑 경찰 접수 다해놓은 상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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