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서 신호대기 이후 부터 보복 운전 당했습니다.
갑자기 끼어 들어 왔을 때 크락션 울렸더니 이후 앞에서 계속 급제동을 하였습니다.
이 블박 영상 가지고 신고 했고, 구리 경찰서에서 조사 결과 "불기소" 한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보복운전으로 신고하려고 하였지만, 경찰관이 보복운전 아니라고 난폭운전이라고 합니다.
제가 불특정 다수가 아닌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 것이라고 보복운전으로 신고한다고 해도 경찰은 난폭운전이라고 주장합니다.
이후 가해자가 조사 받고 추가 조사를 해야 한다고 해서 다녀 왔습니다.
경찰관은 고의성이 없다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올린다고 합니다.
참 어이 없네요.
저 것이 보복운전이 아니면 도무지 어떤 짓을 해야 보복운전으로 처벌 받을지 모르겠고,
고의성이 없어 불기소 한다는 의견도 전혀 공감되지 않네요.
97브로엄
하니하니하닝
땡칠22222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383155&bm=1 보복운전 난폭운전 제보
잘 들으세요
경찰들도 결국에는 그냥 사람입니다. 포청천같이 생각할거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경찰이 편향되게 생각할 때에는 청문감사관실을 찾아가셔서 하소연 해보세요. 적어도 담당 교체될거에요.
이샛끼도 줄 있는거 아닌가 몰라 ㅋㅋ
문열이같은 새끼들...
난폭운전은 아예 성립조차 되지 않습니다. 담당경찰관이 사건을 너무 안일하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네요.
급정거는 교차로 지나서 한 번 정도고 나머지는 서행상황이고
우회전해서는 계속 과속방지턱 있어서 브레이크 밟는다고 이상할 게 없어요.
제3자눈으로는 보복운전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듯.
보복운전은 급정거를 반복해야죠.
블박님이 지능적인 먹사님한테 당한거에요.
"나 운전 못해서 저렇게 운전하는 거다"
병신 코스프레 때리면 경찰관 입장에서 할말 없습니다.
괜히 쫓아다녀봐야 정신만 괴롭습니다.
실선에서 방향등켰다고 넘어갈 문제는 아닌듯하고요.
제가 보기에도 1분10초까지는 급제동을 의도적으로 한듯한데
그 이후는 보복글과 관련하지 않고 영상을보면
브렉을 잡을만한 이유는 있었다고 보이네요...
앞에 아무도 없고 추월도 못하는 도로를 막아버리니
경찰관도 미첫네요 일처리 하기 싫나 저게 보복운전으로 신고접수가안된다니 말도 안되네요
그나저나 소심하게 보복운전할때 좀 찌질해보이더니 마지막에 블박님 내리니깐 쫄아갖고 도망가는게 웃기네요
목사라서 인맥이 많을듯하네요...민원실에 강력히 재 조사해달라구 요청하세요..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직접 보복운전을 신고하세요.
안될때는 상급기관에 직소하는게 최고입니다.
저는 쫓아와서 앞에서 개지랄 떠는데도 대려 저보고 '님 과속했슴' 이러는게 견찰입니다.
집까지요
저같으면 신고안하고
끝까지 따라갑니다
제경험입니다
되려 미안하다고 사과를먼저하드라구요
요즘 보복운전 특별 단속 기간 아닌가??
관할경찰서에 내방해서 보복운전으로 신고하러 왔다고 하세요
그정도 민원으론 또 똑같이 난폭운전으로 처리될거같습니다
근데 모자이크는 왜 하신건가요???
저라면 클락션 계속 누르면서 따라갓을겁니다!!!!!!!!!!!!
미친 개독새끼
나한테 걸리면 개나리 십장생...그냥 아주
왜냐하면...방지턱에서만 딱 밟잖아요...ㅎㅎ
에라이 ...
반갑습니다, 저는 교문동 살아요~
교문동에서만 올해로 13년째...ㅋㅋ
구리에서 저런 인간들 알게모르게 많이 보이던데.....
에휴, 쩝
상대방이 클라숀 울리면 비상등 몇번 깜빡여주면 될것을 ...ㅉㅉㅉ
내릴 배짱도 없는 새끼가...ㅎㅎㅎㅎ
여기에 신고하셨어야죠.. 엄한데 하셨네요.. 일단 그쪽 청문감사실에 전화해서 담당형사가 일처리를 제대로 안하고 있다고 제보하세요. 시정안되면 경찰청과 방송국에 제보한다고 협박하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