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론적으론 자동차 다니는 도로가 맞는데
터미널 포장마차니 먹거리니 많은 사람분비는 골목길에
꼭 자동차를 끌고 들어와서는.. 비키라고 빵빵 거리는데..
너무 깜짝 놀라서 진짜 욱 했네요..ㅡㅡ;;
그런데 그랜저타고 창문 살짝 내려놓고 튜닝도 많이 하고 문신도 많이하고
그런 철없어 보이는 남자 한명 이더라구요..
참.. 멋잇어욘..^^v
뭐 이론적으론 자동차 다니는 도로가 맞는데
터미널 포장마차니 먹거리니 많은 사람분비는 골목길에
꼭 자동차를 끌고 들어와서는.. 비키라고 빵빵 거리는데..
너무 깜짝 놀라서 진짜 욱 했네요..ㅡㅡ;;
그런데 그랜저타고 창문 살짝 내려놓고 튜닝도 많이 하고 문신도 많이하고
그런 철없어 보이는 남자 한명 이더라구요..
참.. 멋잇어욘..^^v
사람들한테 빵빵하는게 젤 싫음.
특히 몸불편한 어르신들.
무조건 빵빵 ㅈ 같아요
테라칸탈때 매연 거하게 마시게한일이 생각나네요
골목 안다녀보셨나..
트집병 집어넣으시고 생각좀 하고 댓글다시길
울산살고 울산에서 번화가라는곳엔 차자체를 갖고가질 않습니다만
골목입구에 구청인지 시에서 한건지 모르지만 재래시장 간판도 달고
골목위로 반원 지붕도 달아놓고
골목엔 먹거리 좌판들로 북적이는곳에
마티즈 아즘마 한명 빵빵대며 기어 들어와서는
운전석에선 내리지도 않고 창문만 내려서 손에는 지폐만 팔랑거리며
반찬가게 앞에선 장어국 5천원어치 사고...
좀 더가서 채소 가게 앞에선 미나리 , 대파 사가고(물론 운전석에 앉아서 주둥이로만 시켜 먹고)
두부가게 앞에선 두부하고 가래떡 사가드만...
골목 2/3쯤 지나갈땐 횟집 수족관앞에 활어차 들어와 있으니..
후진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쳐 못하고 있든데...
이걸 왜 아냐면......뒤 따라가면서 마티즈 양옆으론 한두명 외엔 지나갈 틈도 없어서 그냥
넋놓고 뒤 따라감.......
아주 개념을 밥비벼 쳐드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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