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깜빡이 안키는 분들 심리가 뭔가요?
전 깜빡이 키면 무조건 양보해줍니다만
양보 안해줄거 같아서 깜빡이 안키는건가요?
2.측면 대각선뒤에서 앞으로 치고 들어오는 분들은 무슨 생각으로 치고 들어오는건가요..
상대차 깜빡이 켜고 있어도 안보입니다..
거의 제차와 평행상태에서 대각선 앞으로 치고 들어오는데
자기가 킨 깜빡이가 충분히 상대방에게 인식이 된걸로 생각하는건가요?
3. 2~30미터 전에서 깜빡이 켜고 옆차선 들어가려는데
뒤에서 달려오는 차가 속도를 내서 치고 나가지도 않고
좁은 간격으로 계속 주행하는 분들은 왜 그런거죠?
이상태에서 차선 진입하면 죽어라 똥침 놉니다..
이런분들 심리좀 알고 싶어요...
ex) 깜박이 없는 차선변경, 칼치기, 길 잘못들었다고 후진, 역주행을 서슴없이 하는 짐승들, 1차로 산책족 등등등
편도 1차로에서 40으로 가는 사람보단 6~70으로 가는 사람이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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