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에서 40대 남자가 조선족 애인과 전 부인을 잇따라 살해한 뒤 도주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배전단을 배포하고 공개수배에 나섰다.
12일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BF%EB%C0%CE%B0%E6%C2%FB%BC%AD" target=_blank>용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쯤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S여인숙 2층 객실에서 중국동포 강모(49·여) 씨가 침대 위에 목이 졸려 숨져 있는 것을 여인숙 주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수사 결과, 숨진 강 씨는 전날 9일 밤 11시45분쯤 40대 남자와 함께 투숙했으나 다음날 새벽 40대 남자만 혼자 여인숙을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숨진 강 씨의 통화내역 조회 등을 통해 여인숙에 함께 투숙한 40대 남자의 신원을 강정복(47) 씨로 확인하고 수사하던 중, 10일 밤 11시30분쯤 강 씨의 전 부인 허모(39) 씨가 용인시 처인구 자신의 집에서 목졸려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강 씨가 지난 2000년 이혼한 전 부인과 최근 심하게 다퉜다는 강 씨 아들(15)의 진술 등을 토대로 강 씨가 두 여인을 잇따라 살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 강 씨는 170㎝의 키에 약간 뚱뚱한 체격으로, 범행 당일 체크무늬 셔츠와 흰색 운동복 바지, 회색 점퍼를 착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강 씨에 대한 수배전단을 만들어 전국에 공개 수배했다.
midusyk@cbs.co.kr
모자씌우고 마스크 씌울건가??
암튼 이상한 우리나라 흉악범 보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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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죽여라. 세금 아깝다!!!
뭐저렇게둔하게 생겻다냐 ...
빨리 잡혀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2378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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