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예수를 보았습니다.
평생 한번 볼까말까한 당신이기에
급한마음에 운전중 촬영하였습니다.
저희들의 죄를 대신하여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지신 모습에 죄송하옵나이다.
이제 저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어린양(옥히)의 죄를 뉘우치게 하오시며
이제 주님의 이름으로 그들(제타)만큼은 용서하겠나이다.
아~~~~~~~멘
p.s 주님 이 글은 주차장에서 작성하였습니다.
p.s 추천 누름 옥희네 벌받습니다.
근데 저기에 팔벌리고 못박히는거 가능한가요?
근데 저기에 팔벌리고 못박히는거 가능한가요?
그 먹사 십자가에 못은 못박고 다른걸 다른곳에 박았겠네요.
그래...웃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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