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을 하다보면 수많은 주차장에 들어가게 됩니다.
반드시 선행차가 있고. 후행차도 있을수 있습니다.
간혹 필자도 주차하려고 비상등 점등 약 10도 우측으로 틀고 전진해 보면
뒤꽁무니에 바짝 붙여 놓은 후행차들 때문에 짜증이 밀려올때가 많습니다.
후진 등 들어오게 해도. 요지부동일 경우가 부지기수~
또 후진해 준다고 땀 빼는 분들도 많고.. 어떤 여사님들은 후진 불안하니 알아서 들어가라고 ㅡ.ㅡ
애초애 붙지 않았으면 서로 편 할것을
주차장에 진입해 선행차가 있다면. 그 차도 어딘가에 주차를 하게 됩니다.
시선이 주차라인 스캔에 머물러 있다보니 속도도 그렇고 언제 설지 모르는 상황이죠.
후행차나 주위차에대한 주의력이 급격히 낮아집니다..
이때 후행차의 안전거리는 중간에 차가 한대 반 정도 들어올 만한 공간이 좋습니다.
그 공간을 유지하는 훈련들 하세요.
주차가 아닌 앞차가 멋모르고 후진할때 클락션 누를 시간.. 상향등 날릴시간이 충분한 거리가 한대반 거리 입니다..
앞차가 서게 되면 같이 한대반 거리 유지해 서 주는 훈련들 하세요.
그게 서로를 위한 길입니다.
주차장 에 진입한 차는 다 주차하기 위한 차량으로 간주하고.
어떤 식의 행동을 할지 모르기에
거리는 계속 말씀드린대로 차량 한대 반 이 들어올 정도의 거리 (약 6~7 미터 ) 정도면 충분하며.
앞차가 서면 공간에 상관없이 그자리에 서 주는게 좋습니다.
주차할려고 정차하는데 오른쪽으로 지나갈려고 대가리 처미는 운전자=개초보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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