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지하3층 내려갈일없고 굳이 내려갈 필요 못느껴서 입주 3년 됐지만 지하3층 가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ㅎ
입주민 카페에 늘 오르내리는 캠리 버금가는 차량입니다.
초기 입주민들은 전부 포기 했지만 새로 이사오시는분들은
관심이 많으시더라고요 ㅋㅋㅋㅋ 지하3층 앞으로도 갈일 없을듯
여긴 나비콜떼기 쓰레기가 개같은짓 하는데 어이없는건 이놈 주민도 아닌 외부마을에 서식하는놈인데 라바콘으로 없는자리 일부러 만들어서 자빠져있음 그것도 주차장 진출입로 앞을.. 신고해서 개망신을주고 싶어도 그 택충이새퀴 사돈남말하는 개쓰레기라 대책도없고.. 주차댓수 1천500대인 상가복합 아파트인데(주민세대 500) 자리도 남아도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안된다.
CCTV 전원 한10분만 내리고 뭔지랄을 하든 해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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