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달리는 차량에서 누군가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담배꽁초 때문에 사무용품을 싣고 주행하던 트럭이 모두 불에 탔다.
불이 난 화물차[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6일 오전 9시 30분께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과천터널 부근에서 A씨의 1t 화물차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6/0200000000AKR20181106122900061.HTML?sns=tw
다른사람 담배재군요 ㅠㅠ
그래서 담배충들을 더 싫어함..
진짜 꽁초밖에 버릴거면 차에서 담배피지 말아라.똥도 날리지 말고 그대로 재털이에 넣고 뚜껑 닫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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