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진주 꽃마름에서 맛나게? 먹고 차를 타러 왔는데.....
와이프가 조수석으로 가다가,,, 어? 문이 찍혔네? 라고 하네요 ;;
확인해 보니 조수석 앞문에 검지 손톱만큼이 찍혀서 들어가 있네요 ㅠㅠ(검은찬데 잔기스는 있지만 아직 찍힌곳은 없는데요..)
이건 사진을 못찍었어요~
뭐 그리 좋은 차도 아니고 (더뉴쏘렌토) 차도 1년 조금 더 타면서 3만 뛴차라 머 이미 떠나버린 차를 찾고 머 하고 신경쓰기 싫어서
걍 집으로 왔는데...(꽃마름은 진주 집은 통영, 일때문에 진주 갔다가 평소 자주가는 곳입니다~)
그냥 혹시나 녹화가 되었나 영상을 돌려보는데 .... 아 짜증이 ㅎㅎㅎ
문을 얼마나 씨게 열었는지 아주 그냥 쿵쿵 누번이나 소리가 나네요...
일행이 4,5명은 되보니던데 이 아줌마들이 신경도 안쓰고 지갈길 가버리네요 하 남바 흰색 그랜져 아줌마야~~~~~
조수석 뒷문이 열리면서 찍은 거 같은데 일단 블박이 2채널이라 혹시 몰라 주차장에 연락은 취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네요...
이런경우 신고하면 잡아서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자차 후 구상권 말고는 방법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저차가 문열면서 제차에 닿는 장면 없이는 보상 받기 힘들까요?
4채널 블박을 달아야 하는지 ㅋ
두사람 걸어와서 문 열고 쾅 하는소리만^^;;
네이버에 가디언
저는.이거 하니.속.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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