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주차공간없으면 차사지 말라.
이게 법적으로 규정되어 진건 아니라, 난 비난하고 싶진 않습니다.
영업직인데, 사회초반이라 돈은 없고 서울에 상경한 사람이면 다들 이렇게 대하실 건가요?
좋게좋게 갑시다.
글쓴이는 되도록이면 주변에 공용주차장이 있는지 알아보시고, 조금 걷더라도 그곳에 등록하여 주차 하는걸 권장드립니다.
댓글 다신분들은, 관용과 유두리좀 가집시다.
개발 자체가 당시 차가 별로 없던시절에 개발된지역 이라면, 저런곳 많습니다.
다들 개념좀 챙기세요. 다들 태어날때부터 금수저였어요? 주차공간이 당연하던 시절 얼마안됩니다.
저역시 사회초반에 어쩔수없이 저런곳에 산적도 있습니다.
저런동내 사는게 죄는 아니잖아요?
지금 정부행정이 빌라촌에 주차된 모든차량이 법적으로 대응이 가능합니까?
차를사지 말라고? 우리가 저동네를 잘아는것도 아닌데, 무작정 비난하는게 말이됩니까?
지금 말입니까? 막걸립니까?
애초에 집 구할때 주차 가능한 걸 알아보고 구했어야죠.
사람이라는게 어쩔수없이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잖습니까?
그럼 사람들한텐 너무 뭐라하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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