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 어린이보호구역에 교회가 하나 있는데 주말만 되면 이 교회 버스 및 교회 예배 하러 오시는 분들이 불법 주차 하는데 해결 방법이 없을까요? 하필이면 저희 아파트에서 나갈려면 우회전을 3차로 붙어서 해야되는데 불법주차때문에 우회전 할때 2차로 까지 진입해서 해야됩니다. 해결방법이 없을까용?
인터넷에 저 교회가 어느 지역 교회인지 살짝 힌트 주시고 도와달라 요청 하시면 우르르 몰려가서 단체로 신고를...ㅋㅋ
가까운곳 이면 주말에 드라이브 겸 들려서 신고 해주고 싶네요.
저희 친척분도 똑 같은 문제로 불편해 하시더군요.
개신교가 아닌 사람들은 교회를 혐오시설 수준으로 봐야할 정도 입니다.
불법주정차때문에 통행에
방해가되니 규제봉 설치해달라고
민원이요
아..그냥 작은도로의 진입로인줄;;
저기 신호등있는곳에 불법 주정차 단속카메라 설치해달라고 하면 안해줄까요??
저기 교회사람들 헌금하고 남는돈으로 과태료 내시려고 대기중이실텐데..
횡단보도 & 코너
불법주정차부터 조지세요.
우회전에 지장받는거 보니 코너는 당첨...
그 옆에 횡단보도가 있는 경우가 많으니 그것도 당첨.
혹시 사진찍는거 따지면 "니네 예수가 그러라고 시키든?" 해주세요.
한방에 싹 정리하는 것은 기대도 하지 마세요.
어린이보호구역 주차는 1분단위로 사진찍으면 바로 신고 되요
가까운곳 이면 주말에 드라이브 겸 들려서 신고 해주고 싶네요.
저희 친척분도 똑 같은 문제로 불편해 하시더군요.
개신교가 아닌 사람들은 교회를 혐오시설 수준으로 봐야할 정도 입니다.
국토교통부에서 그렇게 하지말라고 하면서요.
이건 민원제기를 해서 단속요청을 하고, 그 동네 처리기준을 모르겠는데 스쿨존 되면
신고하는 방법밖에 없겠네요. 단속요청해도 안나오면 직접 구청에 가서 항의하세요
교회 사람들 동네사람이면 진짜 노답입니다. 가까운 거리를 왜 차 끌고 오는지... 저러니 욕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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