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79913 

위 링크는 원글 복사된 내용, 저 내용 토대로 시사포커스에 보도 되었습니다.

요약 원하시는 분들은 뉴스기사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사포커스 기사 링크 주소는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116

DB손해보험 관계자 전언 "관련자들이 정식 사과한 상황"은 생거짓말입니다.

기자가 물어보니 사과했어요 했어효 뻔한 패턴

나한테도 했던 패턴 할께요 할꺼라구요. 보낼께요. 보낸다니깐요 ㅋㅋㅋ

뉴스에 본인 댓글 달아놨습니다.

" DB손보 관계자의 전언 "관련자들이 정식 사과한 상황" 은 당사자로써 사실과 다릅니다.   

최초의 원인제공자 설계사 B는 욕설 이후 통화 한 번 한 적 없으며, 최초의 사내민원을 발생시킨 새서울지점장, 다음선인 서울사업단 소비자보호파트 부장, 금융감독원 민원 이후 처리담당자 본점 소비자보호부서 L선임과장 중 그 누구로부터 미안합니다란 말 한마디 들은 적 없습니다.

담당자 변경을 해주겠다고 해놓고 갖은 수로 처리를 지연시키거나 도리어 적반하장 꼬투리 잡아가며 3월 중순경 초기 사내민원에 대해서부터 적개심을 품고 왜 민원글 올렸냐 기분 나쁘다 왜 자꾸 VOC를 던지냐 항의를 하였던 자들이고, L선임과장은 이후 오해를 풀자는 대화 조차 기피했던 자입니다.

이래서 최초 금융감독원 민원 직후에는 프로미운전자 1건만 해약 원하였으나 본점 소비자보호부서에서 조차 형편없는 대응을 겪고 DB손보 감사실에 문의하던 중 민원이 많아 감사실에 연락이 올 정도로 감당이 안 되고 있다는 운영실태를 알게되어 그제서야 이들의 몰상식한 행위가 불가항력적이란 사실을 알게되어 4건 모두 해약을 원하게 되었으나 그 조차도 지들 내부사정으로 지금까지 처리가 안 된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해약절차 방법으로 가입자에게 책임 전가하는 소리만 할뿐 소비자 편의는 일체 생각 않고 있습니다.

관계자 전언대로 관련자들이 정식 사과하는 날이 과연 있을지 앞으로도 의문입니다."

“사람 대 사람으로 이뤄지는 일이다보니 순간적인 감정 때문에 사용인이 실수한 것 같다” 이 전언도 야 인간들아 이미 했던 사람 대 사람의 약속부터 지켜라.(계약 모두 담당자 한 사람 지정해서 처리해준다는 약속, 이것 조차 안 지키다 민원하지 않은 실비보험만 아무 통보도 없이 해지해버리는 추가 벙크 저지르고 있음)

끝까지 우롱하는 자들 입에서 나올 소리냐!

그리고 얼마나 못 배워처먹었으면 반복되는 쌍욕을 실수라고 말하냐.

실수는 앞 못 보고 가다 부딫쳤을때, 한눈 팔다 사고났을때 실수라고 말하는거다.

사람을 욕하고 때리고 하는 짓은 실수가 아니라 고의야.  이 따위 사고방식이니 지금도 어물쩡 넘어가려는 중이로구만 ㅋㅋㅋ 

또한 언제는 설계사 B는 외부사람이라고 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선 실수라고 감싸네?

아 그래서 날 여태 손님 대접 안하고 적대시했던거구만.

확실히 먼가 있긴 있었군.

하기사 먼가 믿는 구석이 있으니 쌍욕을 날려겠지...

지금 돌아가는 꼴 봐선 사과는 커녕 해약 및 실비청구 문제 등 기본적인 업무처리라도 똑바로 마무리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