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님들
요약.
7-24일 정차중 앞차량의 후진으로 사고남.
7-25일 오전11시에 기상하니 공업사2통 문자 상대방3통 문자가옴
아는공업사여서 가서 영상보여주면서 그냥넘어갈려고했으나 이런식이면 나도 수리랑 다해야겠다고하니 바로 피해자인줄 알았던 상대가 가해자로 바뀐 상황을 듣고 당황해서 전화옴 바쁘다 가족이 중환자실에있고 보험접수할 시간도없고 여력도안된다.(그런분이 아침부터 차에쪽지적으시고 공업사가서 몇통화를하셨는지..)
어제 주차장에서 정차중 앞차량의 폭풍후진으로 사고가 있었습니다.
4시간의 장거리 주행끝에 집주차장 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후 괜찮냐고 물어보는 말에 바쁘다고 연락처만 받고가셨습니다.
아침늦게 일어나보니 공업사2통 상대방3통이 와있길래 집근처에있는 아는 공업사길래 가서 블박과 설명해주었고 큰피해가아니여서 그냥 넘어갈려고 했으나 상대방의 태도떄문에 나도 수리를 해야겠다고 말하고 공업사 직원분께서 알겠다하시고 집으로왔습니다 다시 상대방한테 전화가옵니다. 받힌줄알았는데 가피가 바뀐순간이오자 갑자기 보헙접수조차할 시간이없다는 이핑계 저핑계를 대면서.. 각자처리하자고 하십니다.. 제말은 반영이안되고 자기주장만하십니다..
내릴떄 충격부의보고 허리잡으시는거 보고 대인대물 다접수해주고 보험할증전에 영상보내주면서 가피가 바뀌는 생각이듭니다..
네,, 착하게 넘어가는 사건도 몇개보다보니 나도 실천을 해야겠다 생각하는순간 호구잡히는것같습니다.. 휴,,
전화 한통하면 접수번호 바로 주는데 보험 접수할 시간 없다는건 핑계고 경찰서 사고접수하고 보험 접수받으시면 되겠네요
저런사람들치고 주차잘하는 사람없고 고속도로1차로 정속충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영상을 올리시지 않아 정확하지 않지만 글 쓴님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그냥 fm 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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