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얼마전 후배녀석이 골목을 지나가는길에  교행 하는 차와 백밀러 접촉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다음날인가 입원 했다는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 

순간 " 아 ~~ 이시끼 나이롱이구나 ~~ " 생각이 들어 전화 해서

" 쏼라 마 ~~ 임마 ~~ 어 ~~ 너 ~~ 어 ~~ " 하는데  후배가 " 형님 이야기 좀 들어 봐요 ~~  " 

그러면서 하는말 ~~ 

형님 백밀러가 깨진것도 아니고 홈파은드 문지르면 지워 질 정도로 약하게 접촉 했는데 

상대방 남녀 ( 연인지간인듯 하다네요 )가 한방 병원에 입원 했다고 

그래서 자기도 열받아서 입원 ~~ 

과실을 물어 보니 후배가 6 상대가 4 로 일단 나온다고 합니다 ~~ 

내려서 서로 좋게 사과 하고 끝난줄 알았는데  갑자기 보험회사로 대인 접수 요구해서 입원

후배도 바로 입원 ~~ ..............

과실이 1% 만 있어도 상대방이 대인 부분은 다 물어 줘야 하는 상황이 이 상황을 만든듯 합니다 

차라리 자신의 과실 부분 만큼은 자신이 부담 하도록 하면 나이롱은 많이 줄어 들듯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