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일 출근길에 사고입니다.
1 그랜저 2 로체 3 k3 4(본인차)카렌스
주행중 안전거리는 미확보된 상황을 인정합니다.
3번 k3가 앞차 2번로체를 충돌하고 비상깜박이가 켜진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았으나 충돌을 하게되었습니다.
보험 접수를 하고 저는 당연히 앞차의 후미와 내차의 정면을 보험처리하는 것으로 알고 진행합니다.
오늘 4월12일 전화가 옵니다.
1번그랜저의 (한번의 충격이 있었다)이라는 소견, 3번차가 2번차를 받은 충격에 4번(본인차량)의 충돌이 강하여 3번차량을 충돌하며, 2번차량과 3번차량이 같이 밀리면서 1번차량 그랜저를 받아 충격이라는 연락입니다.
본래 2번차량을 3번이 1차 충돌하였을 시는 경미하였다는 상대방의 보험사 말씀을 저의 보험사 담당자가 이야기해왔구요.
이경우의 과실 제게 있어 앞차들의 보험처리까지 다 해줘야 하는지요?
제가 인정이 안되어도 그리할 수 밖에 없는지요? 여쭙고 싶습니다.
또한 그럼 대인처리의 경우는 또 어찌 되는지요?
1번 그랜저의 영상을 확인하였으나 저는 인지를 잘 못하겠어요. 인정도 하지 않고 못하는 형편인거구요.
3번 차량은 이미 대물(200만원 이상 수리비청구) 과 대인접수가 되어 있구요.
도와주세요 현명하게 판단이 되질 않습니다.
맘이 찹찹합니다.
4번차량->3번 충격 1회(원인 4번 차량)
3번차량->2번 충격 1회(원인 3번 차량) / 밀려서 2번 충격 1회(원인 4번 차량)
2번차량->밀려서 1번 충격 1회(원인 4번 차량)
앞차들 보험처리 다 해주셔야겠네요.
다만 3번차량이 2번차량 충격했던 최초 사고부분은 보험사끼리 조율할듯 싶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안전거리 확보 너무나 중요하다는 이번의 사고로 인지하고 반성하고 사람이 크게 안다침에 감사하면서도, 답답하고 이것이 맞나 싶고.... 저도 앞차의 장애로 이렇게 되었는데 하는 이기심에 답답하여 ....
앞으로 주의하여 운전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빠른 정보 도와주심에 고맙습니다.
블박 열람에 동의를 해줄지는 의문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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