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장관, 합참의장은 군인으로써 사퇴로 명예를 되찾으시기 바랍니다.[48]
여 ㆍ야 정치를 떠나 북한목선이 부두로 왔는데도 우리국군은 아무도 알지못했다.
북한 이들이 간첩이라면 원전을 폭파하거나, 국민을 살상했다
면 피해자가 여러분이 될수도있었고, 친인척이 될수도 있었다.
전투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 할수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수없다. 는 맥아더장군의 명언되로 이기회에 국방부장관은 물론, 군서열 1위 합참의장도 사퇴시켜 일벌백계 처벌해야한다.
어제 국방부장관은 전국주요지휘관회의를 통해 부하지휘관
들에게 책임질사람들은 엄중문책하겠다며 부하들에게 책임을 회피하는 발언을 한자가 국방부장관이라니, 어느누가 이런 국방부장관을 상관으로 생각하겠는가?
국군의 수장이라면 모든책임을 자신이 안고, 부하들에게는 선처를 부탁했어야했는데,이제 그는 군인의 명예도, 장군의 명예도 잊어버린지 오래 인가보다.
이기회에 국군창설이래 육군, 해군, 공군이 나눠서 해오던 합참
의장을 이번에는 해병대사령관을 임명하여, 대적경계철저점검 및 전투태세 점검과 군 기강해이를 바로잡아 국민들이 신뢰할
수있는 강한국군으로 거듭나야 할것이다.
동해 해류방향 입니다.
https://youtu.be/9na_qI9W4_0
#북한어선 #북한목선 #해병대 #대한민국해병대 #국방부장관 #국방부 #합참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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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 합참의장은 군인으로써 사퇴로 명예를 되찾으시기 바랍니다.[48]조회 3,937 | 추천 13 | 2019.06.20 (목)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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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방부에서 발표한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가 다 거짓말임..
문잭당할것 같으니 어떻게든 책임은 피해보자 이거임...
그래서 군의 관료화가 무서운거임... 군인과 경찰 소방관은 절대 공무원 마인드가 되면 안됨..
어떻게든 월급이나 받으면서 사고안나게 관리만 하고 정년맞아 연금 받으며 사는게 꿈인게 현실이 된거임..
이런식이면 누가 책임지고 단호한 결단력으로 명령을 내리고 관리를 하겠음..
정말 이번만큼은 일벌백계 해야 한다고 생각함.. 국방부 장관부터 책임에서 자유로울수가 없다고 봄....
그리고 국방부에서 그런 발표를 하는데 장관에게 보고도 안하고 장관의 재가 없이 발표하겠음?
장관도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이유임...
직접 확인하라고 반드시 연락 왔었습니다. 30년전 장비도 그랬는데 지금 장비가 못잡는다구요. 해안초소는 병력 감축으로
인해 축소되다보니 잘 못 잡을 가능성 있습니다. 그런데 레이다로 다 잡히니까 초소를 축소할수 있었던겁니다.
이번 사건은 레이다 근무자들 기강해이가 핵심입니다.군생활 8년하면서 해안방어 한둰 한거 아니기에 잘 압니다.
레이다 기지장부터 줄 문책 당해야합니다.
군함의 전탐 경우와는 좀 다릅니다. 군함은 전방향에 대해 레이다 탐지를 해야하지만 해안기지 레이다는 해안
방향으로만 탐지합니다.
이해가 안갑니다
기무사가 기밀 팔아먹을때부터 다 나가리되야되는거아닌가요?
https://youtu.be/9na_qI9W4_0
"울릉도" 북측 50~60여 km 해역에서까지 위장어업한 것으로 추정
기상 악화 및 기관고장으로 표류
기관 수리 후 상륙 위해 및 삼척 근해 진입
야간에 접근하다 침투선박으로 오인 사격받을까 우려해 시야 확보되는 동틀녘까지 대기
상륙
청와대와 국방부가 책임이 돌아올 분위기를 회피하고자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과
님 같은 사람이 출처가 불분명하고 사실관계를 흐릿하게 만드는 정보를 쓰는건 별개의 문제죠.
미상의 시간에 NLL을 넘어 위장어업하다 울릉도 동북 50여km 지점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엔진 수리 후 야밤에 삼척 근해에 도달해 아침까지 대기하다 상륙한 것이 정확한 표현 아닌가요?
출항은 8일인지 9일인지 보도가 둘이 있는데 어느 쪽이건 15일 상륙하려면 100시간 가까이 걸리네요.
12일 오후 9시 전후로 NLL 넘어, 삼척 해상에서 14일 오후 9시부터 엔진 끄고 대기한 것으로 발표됐죠.
그럼 삼척 도달이 48시간이고 상륙까지 걸린 시간은 총 57시간인데 52는 어디서 나온 숫자인가요?
물타기 하지 마세요.
어찌됐건 탐지 가능 불가능 여부를 떠나 경계 책임자는 징계받는게 맞습니다.
불가능한 탐지를 못했다고 징계주는게 아니라
실제로 구멍나는 상황의 대비책을 안 세운 책임이 있으니까요.
어제 국방부에서 발표한 내용은 처음부터 끝까지가 다 거짓말임..
문잭당할것 같으니 어떻게든 책임은 피해보자 이거임...
그래서 군의 관료화가 무서운거임... 군인과 경찰 소방관은 절대 공무원 마인드가 되면 안됨..
어떻게든 월급이나 받으면서 사고안나게 관리만 하고 정년맞아 연금 받으며 사는게 꿈인게 현실이 된거임..
이런식이면 누가 책임지고 단호한 결단력으로 명령을 내리고 관리를 하겠음..
정말 이번만큼은 일벌백계 해야 한다고 생각함.. 국방부 장관부터 책임에서 자유로울수가 없다고 봄....
그리고 국방부에서 그런 발표를 하는데 장관에게 보고도 안하고 장관의 재가 없이 발표하겠음?
장관도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이유임...
허위보고가 문제의 핵심임
저런 썩은 마인드를가진 지휘관들이 군내에서 사고발생하면 축소,은폐행위를 저지름
피해는 고스란히 장병들몫이고...
직접 확인하라고 반드시 연락 왔었습니다. 30년전 장비도 그랬는데 지금 장비가 못잡는다구요. 해안초소는 병력 감축으로
인해 축소되다보니 잘 못 잡을 가능성 있습니다. 그런데 레이다로 다 잡히니까 초소를 축소할수 있었던겁니다.
이번 사건은 레이다 근무자들 기강해이가 핵심입니다.군생활 8년하면서 해안방어 한둰 한거 아니기에 잘 압니다.
레이다 기지장부터 줄 문책 당해야합니다.
군함의 전탐 경우와는 좀 다릅니다. 군함은 전방향에 대해 레이다 탐지를 해야하지만 해안기지 레이다는 해안
방향으로만 탐지합니다.
모군인 해병대를 사랑하지만 불가능하고 지금 상황과 이치에도 안맞는 일입니다.
각군참모총장과 동일하게 해병대사령관 임기가 끝난후 진급되되거나, 합참의장으로 전직되지않으면,
전역한다라고 되어있어 해병대사령관도 4성장군 진급과 동시에 합참의장으로 전직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④ 참모총장은 그 직위에서 해임 또는 면직되거나 그 임기가 끝난 후 합참의장으로 전직(轉職)되지 아니하면 전역되며, 해병대사령관은 그 직위에서 해임 또는 면직되거나 그 임기가 끝난 후에도 진급하거나 다른 직위로 전직되지 아니하면 전역된다. [개정 2011.7.14, 2019.4.23]
그러기에 해군 참모총장도 한번도 못했던 현실을 봐서 지금 상황과 맞지않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군인사법 19조1항을 보시면 해병대 사령관이 함참의장이 되려면 해군 참모총장의 추천을 받아야됩니다.그렇게 되면 통상 해병대 사령관보다 선임이 되는 총장의 추천을 받는다 하더라도 해병대 사령관이 함참 의장이 되는 순간 해군 총장은 자신의 군복을 벗어야된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이게 가능한 해군 참모총장이 나온다면 가능하겠지만 그 사람도 해군내의 반발을 거스리기힘듭니다.
다시한번 이야기드리면 이런 역학구조는 이해하지못하고 이상적인 법령만 가지고 갑자기 해병대 사령관이 합참의장이 될거란 기대를 가지는것은 큰 착각입니다.
파도가 1.5이상되면 파도인지 목선인지 잘구별되지않는 말에는 공감하나, 그런물체를 유심히 보면
충분히 발견 할수있었습니다.
지금 레이다가 예전보다 좋은면 좋겠지 나쁘진 않을것 입니다.
해병대사령관은 계급이 중장이지만, 앞서 언급하신 분들과 함께 주요군지회관회의 참석자중 한명입니다.
국군조직법 제14조(각군본부 등의 설치 등)
① 육군에 육군본부, 해군에 해군본부, 공군에 공군본부를 두고, 해병대에 해병대사령부를 둔다.라고 직제령으로 해병대사령부를 각군본부와 동일하게두고 있습니다.
직제령은 육군의 제1작전사령부는 육군본부소속, 해군작전사령부는 해군본부, 공군작전사령부는 공군본부소속 인것으로 해병대는 해병대사령부 소속인것입니다.
군령권은 군을 작전지휘하고 군사력을 작전 운용하는 권한인데, 해병대군령권은 합참의장에 있습니다.
법이 새로이 개정되었다는것은 여지것 사례가 없더하더라도 시대가 변하는 만큼 해병대사령관에게도 합참의장에 기회를 주기위해서였고, 동군인사법이 개정당시 강력히 국방부에서 반대한것도 같은 논리였으나, 국방부도 반대에서 찬성으로 돌아서게 되어 군인사법이 가결된것입니다.
또한 2011년 국군조직법, 군인사법을 개정 가결되어 인사(영관급), 작전, 군수, 예산등 해병대사령관이 독자적으로 지휘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19조1항은 해병대사령관으로 임명할때 해군총장이 추천한다는 내용입니다.
님의 의견이 틀리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각각의 생각이 다를수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군조직법 10조 3항 해병대에 해병대사령관을 두며, 해병대사령관은 해군참모총장의 명을 받아 해병대를 지휘·감독한다. <개정 2011.7.14.> 되어 있습니다. 쉽게 이야기 하자면 각군 총장과 해병대 사령관은 수평관계가 아니고 수직관계란 뜻입니다. 그런 사령부급이 특수전사령부 항공작전사령부등 중장급이 지휘하는 부대가 많이 있습니다. 다 주요지휘관회의 참석자들이구요
령은 아시다시피 법보다 하위이니 언급은 안하겠습니다.그 법에 근거하여 해군총장과 해병대 사령관의 상하관계를 볼때 역학적으로 해병대 사령관이 합참의장이 되기란 정말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씀드린것입니다.
모군을 사랑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 존경합니다만 현실을 직시하지못하고 희망만 가지고 언급하다보니
타인에게 미필이냐는 비아냥을 듣는것입니다. 현실이 너무 속상하지만 정확하게는 봐야하는것입니다.
국군조직법 제2조1항 해병대를 해군에두고있어도 말입니다.
국군조직법, 군인사법에서 육군 자상군사령부는 언급이 없어도 해병대를 언급하는것은 해병대가 국군에서 차지하고있는 위상 있어서입니다.
대통령께서 청와대로 주요군지휘관 초청하면 합참의장, 각군총장, 해병대사령관을 초청합니다.
특수전사령관, 항공작전사령관과은 초청하지 않습니다.
해병대는 안되면 될때까지라는 구호가 있습니다.
나만이라도 될때까지 희망을 같고 있겠습니다.
합참의장이 학군출신이었던 시대는 김대중 대통령때와 지금
육사로 계산하면 39기
합참의장 육군 공군 해군 참모총장이 임관연도가 같고 육사 39기와 같음
정경두 국방장관이 한해 빨리 임관했습니다
육사 38기를 군에서 전부 날려버리고
같은 기수나 마찮가지인 장군들을 전군 총장을 만들고 학군출신 대장을 합참의장만들고
공군 총장 출신을 국방부 장관을 만들었습니다
송영무 해군 다음에 정경두 공군
왜 군대 꼬라지가 이모양인지 이해가 되시나요
물론 장관은 거짓 해명한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목선에 대한 경계를 놓친부분에 대한 잘못은 누구의 책임일까요?
장관이 임명된것이 7-8개월되었습니다. 물론 합참의장보다 먼저 임명되었구요
임명 1년도 안된 사람들때문에 이번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때문에 진정한 개선책이 안나오는겁니다.
그 사람들에게만 책임을 씌워버리니 진정 잘못된 구조는 제대로 못 바꾸는 것입니다.
남들이 이런말 한다고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하지말고 스스로 생각이란것을 좀 해야 안되겠습니까?
남들이 이런말 한다고 앵무새처럼 같은 말만 하지말고 스스로 생각이란것을 좀해야 안되겠습니까??
이런 대사는 빼고 에너자님 의견만 쓰세요
누가 보면 당신이 내 가정교산줄 알겠어요
제가 말한 내용을 누가 공개적으로 애기한적도 없고
군 기강이란게 어떤 사람이 어떤 자리에 있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집니다
제글에 책임을 물으라는 내용이 어디있습니까??
그렇게 이해하고 댓글을 달았다면 에너자님 이해력문제아닙니까??
대표글에 댓글이면 별도로 다시던지 눈도 안좋으신지
어줍잖은 개인적인 지적질 하지마시고 네??
군 최고 지휘관이 저런 구성으로 되어있는데 군이 제대로 돌아가겠냐는 제 생각을 말한겁니다
저런 구성이 지금뿐아니라 예전 정부이미 있던 육사배제 프로그램입니다 좌파정부가 정권을 잡으면
언제나 정형화된 패턴으로 보여지는 현상입니다 시간 내서 살펴보세요
그때도 군대 꼬라지 이모양이었구요
제발 해당되는 글에다 댓글좀 다세요 들
물론 육사 출신분들 전체가 그러하다는것은 아니지만 육사 출신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는 자유로운것은 아닙니다. 이번 문제만 봐도 국방 장고나부터 지휘선상으로 줄 세워볼까요? 대다수 육사 출신 장교가 우리 육군의 근간입니다.
하나로 뭉쳐야 하는 군입니다 해군 공군 갈라내지말고 육사 비육사 갈라서 생각하지마세요. 다 아군입니다. 이 건 시간내서 살펴보지않아도 바로 알수있는 내용입니다.
님 댓글 님이 읽어보고 애기해요 ??
제가 저에게 책임을 묻는다고 생각하고 그 글을 썼다고 정말 생각하는거에요?/
제글은 군 주요 지휘관 구성이 비정상적이라 요즘 군대가 꼬라지가 이렇다 글을썼고
님은 그 댓글에 지휘관들이 임명된지 얼마 안되서 그들에게 책임을 묻는건 무리가있다 이 말씀이고
제답글은 제가 구성이 잘못된것같아 군이 이모양이란 말을했지
그들에게 책임을 물으라는 애기는 없는데
왜 제 댓글에 상위글 답변을 짬뽕으로 뒤섰어서 달고
남들이 이런말한다고 따라서 ,,,스스로 생각이란것을 좀 해야안되겠습니까???
이런 개소리는 할필요가없지요
님이 송영무 정경두를 얼마나 잘알고있는지 얼마나 스스로 생각을 잘하고 살아가는지는 모르겠지만
님이 이렇게 생각하면 또 다르게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그걸 싸잡아서 님이 생각하는 같은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도 안하고 사는 사람처럼
애기하면 난 당신을 송영무나 정경두 처럼 생각하면되는겁니다
님도 국방백서에 프린트된 주적의 대상이 헛갈리고
김정은이 민주주의 소양이 있는 사람으로 보여지는지
그리고 님이 지금단 댓글에 제아이디르 써서 저에게 책임을 묻겠다고했습니까???
무슨 난독증있어요 아니면 언어 이해력이 그렇게 부족한건지
누가 제댓글 과 님 댓글보고 저에게 책임을 물었다고 답글을 썼다고 생각하겠어요 ???
저능아 아니면
군꼬라지가 이모양이다란 제 댓글에 님의견만 달면되는것이고 해당도 안되는 장관책임 스스로생각 생각좀하자
제 댓글에 해당도 안되는 글은 쓸필요가 없다는애깁니다
장관책임은 상위글에 답변이니깐 댓글을 따로달고
육사 비육사 다 아군이다 이런건 제 댓글에 달라는 겁니다
해당되는 곳에다 댓글을 달고 개인적인 비하는 하지말자는 애기죠
스스로 생각좀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초등학생입니까??? 부모님 용돈받아요???
얼마나 형편없는 표현인질 생각좀해보슈
말나온 김에 합참의장 아무나되는게 아닙니다
삼군 지휘부에서 대장신분이면 합참의장 총장으로가는 거처야될 부서 경력이 있어야합니다
잘못된 구성이란건 함참의장 장관된 사람
삼군 지휘관들이 차기를 생각해서 준비하고있는데
준비된 사람은 전부 목아지처내고 이제 준비가 필요한 사람들을 그 보직에 안처놓은 꼴입니다
송영무 장관이 장관취임후 대장 8명을 옷벗겼습니다
육군은 장관 함참의장 후보 전원을 목처냈고요
그래서 하는말이고
에너자님이 나름대로 보고 생각하고 살듯이 다른 사람도 생각하고 살아요
에너자님 혼자 생각하고 사는것 처럼 애기하지는 맙시다
각군에 학사장교나 사관학교출신이나 출신성분을 구별 짓는것이 아닙니다
그냥 보이는것만 보지말고 님이야말로 넓게 생각하고 좀 깊숙히 스스로 생각이란걸좀하고 사세요
기분이 좋습니까???
님께서 하신 답을 또 돌려드립니다.
준비 안된 사람을 보직에 안처놓았다고 하셨지요?(화 나셨으니 맞춤법 틀릴수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비육사 출신 / 비 육군 출신 사람들도 고위장교급 이상가면 군대를 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해군이나 공군 고급장교들이 그 군만의작전이나 전술만 공부 할거 같지요?육군/해군/공군대학 이상의 군교육기관에 입교하는 고급장교들은 차이 달라집니다.그리고 비육사 출신이 장성이 되려면 얼마나 유능해야하는지 잘 모르시지요? 그럴일 없으시겠지만 혹시 군 생활 각군 작전 사령부급 이상에서 군생활 해보셨습니까?그런상위부대에서 타군과 군생활같이 해보신적없으시지요? 군단급사령부급만가도 보는 눈이 달라질겁니다.30개월도 안되는 군생활 그것도 말단부대에서 보던게 군대의 모든것일거란 착각은 버리세요 님께서 준비가 안되었다고 말하던 그사람들도 고위장교급에 포함되면서 오래토록 준비했던 사람들입니다.자신이 보지못했다고 진실이 아닌것은 아닙니다.
제가 초딩이라구요 그런데 저 군생활만 8년했습니다. 작전 사령부 이상급 부대에서만 4년 생활했습니다. 육.해 공 미군 다 함께 근부하던 부대였습니다.
다시 한번더 말씀드립니다. 지금 군대 꼬라지에 대한 것에 타군 장성출신두분의 실명을 거론하며 비난했던것에 대한 답변입니다.
그리고 김정은은 개 씨발놈입니다. 되었지요?
그리고 이 게시글에는 마지막 댓글인듯합니다. 계속 더 댓글 다시며 혼자 정신승리하시던말던 이제는 더 이상 신경쓰지않겠습니다. 이만
네 네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자 뉴스 신문좀 보시고요
이해가 안갑니다
대신 그 목선이 우리 해안 일정부분 들어왓을때는 분명하게 해안 레이다 기지에서 추적을 해야하는데 추적 못한것은 정말 개판인거죠.
기지와 기지사이 레이더 감시 반경을 벗어난 빈공간이 있습니다..
야간엔 그 빈공간을 해군 참수리급 경비정들이 출동해서 그 빈공간을 경비하는것이고요..
예를 들어 어제 A 공간 오늘 B 공간등 그날 그날 그 위치가 다릅니다.. 해안레이더가 다~커버를 못하는게현실이고..
울릉도 북방 (대하퇴 어장 항행로) 는 오징어 잡이와 대게잡이배들도 많이다니는항로이고 낮에 어선들 틈에 섞여잇다가 밤에 다른배들에 섞여서 들어오면 일일히 검문검색 하기 전엔 초계함이나 구축함에서 대함레이더로 딱 찍어서
탐지한다는건 사실상 불가하다고 봅니다.
주간에 라도 인근을 항행하는 선박들이 의아선박으로 신고가 되었더라면 이런일도 없을을텐데...
외해를 경비하는 대형함정들이 민간선박 가까이 는 붙지않으니.. 쉽게 발견되기도 힘들었다고 봅니다.
목선도 나름 대가릴 굴리고 들어왔다는게... 보통은 아닌듯..ㅠ
이번일을 계기로 북한에서 저런식으로 침투를 한다고 생각한다면.. 끔직하긴 할것 같습니다.
앞전의 잠수함 침투로 초계함이 피격된후 잠수함 침투에 대한 어떤 해결책이라도 내놓은것이있나요?
적어도 앞전 사건에서의 무능함보단 적어도 지금처럼 해결책을 찾으려는 모습은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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