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매 주말마다 조금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차를 워낙이도 좋아해서 3대를 바꿨습니다.
쏘2. 트라제. sm5 근데..지금껏 아무 문제가 없었는디..
이놈의 기름값이 하늘을 몰라보니..
친구의 1.5 아방이 디젤 수동을 한번 타보고는 그 출력에 놀라서 기름값에 비해 연비 18km
이다 보니 지금 1년된 sm5 를 팔까도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무지한 일이지만 지금 준중형으로 뒤로 간다니..지금껏 아끼던 sm,을 보자니
눈물이 나고,, 몰자니 야외 활동을 못하겠구,,
차란 놈은 가치의 중요도 있지만 나의 발이 되어야 하는디...
또 어째 생각하면 디젤이라고 막 타다 보면 초기의 승용 디젤을 믿지 못하겠구여(아마도 1년 있어야 결함을 알듯)...
어떻게 할까요
혹시 쎄라또 디젤 가지신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추운데 안운하시고 건강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