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해서 물어보려합니다...
광주광역시 북구에 있는 아파트인데요...
오늘 오후에 처제가 제아들과 외출을 했는데...
오후 한가한 니간대에 아파트 주차장에 일렬주차가
되어 있드랍니다... 꼬맹이는 6살시고 30대초반 외소한
여자가 큰차(처제표현상...차종 같은거 모릅니다)가 주차
되어있어서 빼달라고 전화를 거니... 싸이드 풀어져 있다고 밀고 다니라고 처 짓거렸나 봅니다...
여자들 큰차밀기도 힘들고 꼬맹이까지 있으니
직접 운행해서 빼달라고 했다는데
이 개쇄키가 내려와서 제 아들하고 처제한테
시발시발 직접하지 지 불렀다고
연병을 했다는데... 열불이나서 전화번호 알려달라니
집사람 처제가 함구해서... 열받아서 이리 여쮜봅니다...
대낮에 일렬주차하는 개쇄키는 어떤 마인드고
빼달라는데 연병하는 짓은 머하는건지...
처제는 혹 밀다가 사고라도 날까바 신경쓰여 전화 한거라는데...
처제한테 운전의 기본도 모른다고 머라고 악을 질렀다는데ㅋ
이런 개쇄키를...
민사람 8 차주가 2..
괜히 남차 밀다가 좆됩니다..
차주소환하는게 맞는겁니다..
처제폰 몰래 뒤져보세요..
통화기록있겠죠..
이쩌면 일렬주차가 당연한거고 빼달라는 요구가 기본도 안된게 된건지...
그새키 머리 구조가 좀 궁금하고 답답해서 올려본 글입니다
다 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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