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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있다 e-tune(실차맵핑 개념)을 받는데 컴퓨터로 미국 튜너통해서 맵 받고 달리고 또 수정해서 보내주고 그런다고 하는데 문제는...
새벽1시 이후에 다이노에서 맵핑하듯이 3단 풀악셀을 몇번 해야 할꺼 같은데 조용한 배기이긴 해도 시간이 시간인지라 함부로 달렸다간 민폐될꺼 같아 부담스럽네요..;;
고속도로 터널 같은거 말구요..ㅋㅋ 근처에 주택가 없이 지져도 될만한 곳 없을까요? 편도 200m만 뻗어있어도 되겠지 싶은데..
차가 진짜 없고 길도 새길이라 달리기좋아요.
터널도 길어서 달릴만한데 요금이 좀비싸요.
저도 y영역으로 타고댕겨요
주택없고 뻥뚫린 고속화도로~ 돈내는곳도없고
중간중간 빠지는곳 있으니 그쪽에서 맘편히
셋팅하고 마무리 ~
낮에도 차량없으니 낮이면 이동갈비로 마무리~^^
서파교차로에서 시작해서 휙지나다보면 일동터널 방향 오른쪽으로 빠져나가서 좌회전 방향 신호대기후 일동터널 지날때까지 가다보면 셋팅결과 알수있지요
로컬들은 탕슉&짜장 하고 매운뚝배기갈비 강추합니다
근처였는데 못들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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