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남들보다 한층 더 내려가라. 출입구에서 멀 수록 자리는 더 많다.
2번. 한자리 주차가능한 곳을 찾아본다.
3번. 벽이나 기둥은 조수석쪽으로 끼고 주차한다.
4번. 선택의 권한따위는 없고 빈자리 하나라면 다른 사람들 먼저 내리라하고 양껏 센타 맞춰서 주차한다.
5번. 그래도 좁다면 운전석쪽으로 바싹 붙이고 난 조수석으로 내린다.
아무리 오래걸려도 5분 이상 안걸림
숨막히게 주차하고 서로 욕하고 문콕하고 소새끼 말새끼 욕하지말고
아름다운 주차 문화가 정착되길 바라며
써봤읍 . 니다
내 차가 소중한만큼 남 차도 소중합니다
물론 내 차가 소중하지 않다고 남 차도 소중하지 않은거 아입니다.
문콕하지 맙시다.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이게 아닌가?
승질이 화악 나네요 ㅇ_ㅇ...
아직 무사하시네요... 새차로 바꿨어야...ㅠㅠ
배려하는 사회 기대해봅시다
바람이죠 바람 +_+
그거 참 신기한 아이디어 재밌는 차인듯합니다
1세대3대주차 가능할듯요
주차장만1키로될까나 ㅋ자전거타고도 한참가요
신혼집은 그래도 찾으면 자리 나오는거 같아요 좀 멀리가면 있긴 있어요 +_+...
마트나 백화점 그런데는 예전에 지은 오래된 건물 아니면 무조건 밑에가면 자리 다 남죠
다음에 이사갈때도 세대당 주차 2대 이하는 안갑니다.. 너무 불편해요 암걸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