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근처 (정자동 파크뷰 근처)에서 많이 목격하네요. 저번에는 엔초도 오더니.
dslr을 가지고 있었지만 차주분이 싫어 하실까봐 이번에도 못찍었습니다.
우선 차고가 엄청 낮았고 휠은 검정색에 타야는 한 20인치이상으로 커보이고 브레끼
캘리퍼 빨간색에 광도 나더군요. ^.^; 옆문짝에 겜발라 gt600 이라고 써있었고요.
모 진짜 겜발라가 아닐수도 있지만 그런 고가차 타시면서 굿이 스티커만 붙이신것도
아닐테고. 어쨋든 엄청 멋졌어요. 제꺼는 아니지만 멋진차 보면 기분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