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액티언과 달려본 소감
참고로 저는 94년식 스포티지 2.0 dohc가솔린입니다,
참고로 중부 고속 도로를 서울과 음성 구간을 자주 다니는데 여러차와 최고속으로 달려본적이 많습니다.
일단 얼마전 까지만해도 지프와는 달려서 져본적이 없어는데 처음 국산 디젤과 달려 져본 차는
신형렉스턴 그차와 달려보니 승용차 최소 2.5급정도와 달리는 듯했습니다 점점 머러 지더라구요 ^^
그당시 속도는 205정도...
점점 머러지는 뒤를 보면서 혼자말로 햐 잘나가네 했죠 ㅎㅎㅎ
그리고 바로 어제 일족 인터체인지를 나와 안성방향으로 가던중 뒤쪽에서 액티언이 이리저리 휘저으면서
달려 오는것을 목격 일단 앞쪽에 보내놓고 뒤를 150정도로 뒤쫒자 의식하였는지 속도 올리고 달릴려고 하자 신호걸림 오 잘됬다 싶어 뒤를 부터 1차선에 부터 있었습니다.ㅎㅎㅎ
2차선에는 1톤 화물차서있어고 저 혼자생각으로 스타트후 2차선으로 추월할생각하고 스타트 허 잠깐 놀랐읍니다.
스타트가 기존 디젤과 사뭇 다르게 빠르더군요.
안되겄다 싶에 풀악셀 5~600미터 정도 달렸나 싶을때 역시 추월 추월당시 180 정리 합니다.
액티언 스타트는 제 스포티지에 비해 빠르다.
그러나 역시 액티언 정도는 2.0가솔린으로 충분하게 커버할수 있다는 결과를 느낌..
뉴싼타페는 아직 경험 못했어요.
신형 렉스턴 제차로는 당할수 없다는 느낌 허접하져 ...
아 하나더 쏘렌토와 달려본것이 가장 치열했습니다 쏘렌토와는 210까지 음성 인터체인지다와서(서울에서 대전방향) 내려오는 지점에서 치열하게 달렸는데 제차가 아주조금씩 조금씩 앞서나가데요..
그때 기분 최고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ㄳ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