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 바로 앞이라 설명은 짧게
사진만 몇장 투척해봅니다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에 주차하고
머시아나 20시30분 비행긴가 뭔가 타고 출국했습니다
밥은 한끼 주시고
닭과 소 주는데 닭이 별로라고해서 소 드셨습니다
어디라고했지 뭔가 큰 도시라고 했..
11시정도 였나 도착해서 바스타고 갑니다 한 30-40분 정도 가는듯
비행시간은 3시간정도 계림이 남조선보다 한시간 빠릅니다
뭔가 고속도로인듯
다음날 일어나서 남조선 차를 찾아봤습니다
1호
2호 발견했다고 좋아했으나
여행 다녀본 결과 10년전에는 보그스바겐밖에 없더니
남조선차도 많고 일본차도 많고 여전히 독일차도 많았습니다.
대도시가 아니라서 비싼 차는 많이 못봤고
마세라티 1대 본게 기억에 남네요
이거보고 남조선인줄
시간땜빵 비슷한 공원
아침 뉘으스
케이블카 졸무섭
그물도 없고 세군데 정도 졸라 높아요
고소공포증있어서 손에 쥐났습니다
익숙한 삼촌들
어디에가도 오리온제품은 많았습니다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술
겁나 커다란 굴입니다
대륙 클라스...
근데 왜 이런거 냅두고 제주섬가서 만장굴이나 보고 있는지...노이해..
순서는 잘 모르겠으나 뭔가 세외도원하고 양삭하고 뭐 산하고 섞인듯...+_+
마즈다
남조선에선 사라진 외국 치즈 등갈비
뭔가 시장 케프시 도날드 거킹 다 있습니다
이게 뭔가 마지막 코스였는데... 40불이라는 추가비용
비싼값하는듯
배타고가면서 짝퉁 다리 몇개랑 중간에 공연같은거랑 뭐 이래저래 야경구경하는건데
올때는 아가씨가 가야금같은거로 뭐 연주해주는데 남조선 노래도 연주해주고
이래야지 돈 버는구나 싶더군요
패키지라서 뭐 그냥저냥 한식당 위주로 다니고 현지식도 남조선화 ...그냥저냥 먹었습니다
비행기편이 아주 지랄이고 덕분에 스파르타식 여행인거빼면은
괜찮은 여행이었으나 중국답게 역시나 사람 많고 차 많고 복잡해서 힘드네요
날씨는 뭐 긴팔 후드티나 그런거 하나 걸치고 돌아다니고 어르신들은 얇은 패딩정도 였습니다
실내흡연이나 음식점 공원 등에서 다 흡연가능하니 비흡연자는 싫어하고
흡연자에겐 천국
이상 후기 끝
삼촌들 맛점하시고 건강 잘챙기세요 춥습니다
중국은 뭔가 다르면서도 똑같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는 안갑니다 이제 중국은 끝
사진 보시다 싶이 1년내내 저렇게 뿌옇답니다 만날 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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