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며
창문을 싹 열고
박효신 노래 들의며 담배 하나 물면 먼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든다
그러고 아무생각 없이 달리다 보면 문득 새로운 지혜가 하나식 떠오른다
최고의 희열이지
게시판 > 시승기/배틀/목격담
난 한적한 시골길을 달리며
창문을 싹 열고
박효신 노래 들의며 담배 하나 물면 먼가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든다
그러고 아무생각 없이 달리다 보면 문득 새로운 지혜가 하나식 떠오른다
최고의 희열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