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윤대표가 깐 카톡상에
콩코x 카시트 ppl한거 대박터져 재고소진
내용있던데(본인도 2기 모트라인 초기 방송에서 카시트ppl 본 기억있음)
대중적으로 얼굴 팔리는게 쉽지않죠.
배우가 말로만 영상으로만 대리만족하게 해주는 것 보는거 쉽지않죠
슈퍼카에 미녀들 태워 거기다가 저질스런 입담으로 확실히 대리만좀감 주고
혼자 앉아 쉼없이 상황에따라 좔좔좔이럼서 시청자를 사로잡아
노사장은 3류에 열광하는 대중의 코드를 잘 캐치해내어 이빨에 녹여내는 입담과 연기도 좋았고
덩달아 물건도 잘팔아주었다
이런 재능을 팔았고 투자받았고
암것도 없고 허황된 거짓말만 늘어놓고 사기친 뭐 그런 부류와는 다르다?
1.요리 재능 없는 주방장이 투자 잘해주면 자기요리로 돈 많이 벌어줄게
2.요리 재능 있는 주방장이 투자 잘해주면 자기 요리로 돈 많이 벌어줄게
이경우 1은 사기꾼일 경우가 크고요 2는 사기꾼이 아닌데
윤대표가 돈을 계속 노사장 빚갚는데 몰아준건
카톡내용처럼 ppl들이 대박터져 반응좋으니까 안줄수 없었을것이요
2가 사기꾼되는 경우는 재능도있고 돈도 벌어줄 수 있는데, 사업계획서상으로 도저히 달성불가능한
도가 지나친
뜬그름잡는 이렇게 하면 뭐 재벌급 매출이니 중견기업급 매출이니
이런 도가 지나친 수준의 매출을 약속하며 투자유치 이러면 사기꾼되는거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까는거여 빠는거여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노사장님은 사기꾼이 아니다
이런 내용인가요?
딴짓하는 용도로 받아갔는지가 중요한 것 같구요
우리와 노사장간에는 이사람이 리뷰할때 차를 협찬받은 돈받은 경우 리뷰를 잘해줬었는지 아닌지
이부분이 우리랑 노사장이 사기꾼이냐 아니냐 그리봐야 할듯합니다.
생긴일이라곤 생각안하시나요?
까는거여 빠는거여
오늘 신기가 올랐나..
팩폭에 비유에
지리네요..
독서좀 많이 하신횽인듯
내가 형님으로 모심...
어차피 저나 임프로횽이나 둘다 이해 못할것 같아요..
그러나 비유가 틀렸습니다.
재능없는 주방장이든 재능있는 주방장이든 투자자가 알아서 하는겁니다.
재능없는 주방장이 권리금 1천에 보증금 1천짜리 파리만 날리는 식당을 이번주에 잘먹는 4남매 촬영하고 슈거선생도 촬영하고 생생정보 통신고 학생들도 견학을 올거라고 속여서 4억넣고 7대3 동업하자고 하는게 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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