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장이 자동차 후려칠때, 누누이 강조한 뒷돈 받고 리뷰 안 한다는 이것으로
타 리뷰업체와 차별화하고 신뢰성을 구축했고,
이 것이 ppl도 아무거나 안하고 좋은 것만 광고한다는 노사장의 말이 먹혀서
시청자들도 믿고 마니 사주게되었는데
노사장이 지금까지 자동차 후원업체로부터 돈받고 리뷰 잘해줬다는 사실이 밝혀지지않는 이상
영상속의 노사장은 일단 사기친적이 없게되고
ppl도 좋은 것만 한다는 노사장의 말도(물론 검증이 필요하겠지만) 사기가 아닌것으로 일단은...
저도 현기차 시승좀 해볼려는데 렌트카로 풀릴때까진 시승을 못하네요.
진짜 3.3T 궁금해요ㅎㅎ
차별화된 신뢰성이 생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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