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리가 똑똑해서
2. 소비자편을 든 리뷰어가 노사장이라서(리뷰땜에 뒷돈 받은 것이 없다고 현재까지는 그렇다)
3. 국내 리뷰어 중에 소비자편은 노사장이 첨이자 마지막
4. 잼나서
우리가 바보가 아니라면 사실대로 차를 평가하고,
삼성 장충기란 작자에게 향응받고 굽신거리는 기자, 쓰레기 기자들인 기레기들처럼,
대기업에 편향적이고 우호적인 리뷰를 하는 자동차 리뷰산업에 피해자가 안되려면,
그래서, 보호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해서지
안그러냐?
우리나라 기업부터 구멍까지 회계장부 들여다보면 개판이고 지저분한 회사들이 원래 대부분이고
힘겨운 회사든 탄탄해보이던 회사는 내부적 사유로 지저분한데,
법률상 세법상 문제없음에도 모트라인 처럼 다까고 우리가 평가한 다면 없어져야 할 회사도 많을텐데,
우연히 모트라인은 다깠네.. 사실 이런 것까지 우리가 평가할 입장도 능력도 아니고 감독당국이 판단해야하는 거지
그래서 이런 부분은 기업내부의 일이니깐 감독당국이 판단하면되는거지 가지급금 줬네 뭐 이런거 가지고
시시콜콜 감놔라 배놔라 마이 가져갔으니 나쁜놈 이런건 그냥 당사자간에 알아서 하고, 감독당국이 불법요소있으면 가려주면되는부분
암튼 우연찮게 이런게 공개되는 바람에 몰라도 되고 알아도 우리랑 아무관련없는걸가지고
리뷰와 별개로 이제 관련자를 평가하는 뭔가 사상최초의
시배목유저가 간섭해도되는 모트라인이 되었는데 암튼 이런것을 떠나
저 위에 네가지를 제공하는 리뷰업체가 우리 소비자는 필요한거다
도덕적이니 불법적이니는 법원/세무서/감독기관에서 알아서 하는거고.
노사장은 소비자 입장에서 좋은 놈이었다는 거지
그래서 편좀 들었다는 것이고
편드는 사람이 무슨 광신도니 그런 걸로 매도해서도 곤란하다.
오늘 윤원장님의 사실관계를 추가 폭로하셔서, 노사장은 리뷰와는 상관없는
당사자간의 문제로, 나중에 정부기관에서 판정해줄 문제가
아무상관없는 대중의 판단에의해 더이상 리뷰못할 상황이 된 것 같은데
자동차 제조사만 웃는 사태가 온 것이 아닌가 본다.
소비자편을 드는 다음 자동차 리뷰어를 기다리며
이런 지극히 타당한 근거로 노사장편을 들었는데
편을드는 내내 소비자편을 든 노사장을 편드는 나는 늘 똑똑한 소비자다 생각하며 편들었 단 것을 기억해주기바란다
후원금 받아 주머니에 쏘옥~ 넣었군요 +_+
후원금 받아 주머니에 쏘옥~ 넣었군요 +_+
대박이네요.
더 이상 할말이 없다...
1,2,3,4,5번의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거요?
당사자가 하는 얘기만듣고 판단하는거
아닌가요?
차라리 여기 말고 ㅇㅂ가 어울릴듯
잘 이해가 안가네요 요약좀
장충기 욕은 왜 하는지..??
님 논리라면 장충기 비판할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소비자는 제품의 질과 가격만 가지고 판단하면 되는 것입니다.
기레기들과 삼성과의 결탁 같은 건 알 필요도 없고..법이 판단하면 되는 것이죠.
노독교인가요? 매월 십일조도 하시나요? 오이비누 사드릴까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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