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장이 리뷰를 못할 것으로 보이니, 이제 다른 공정한 리뷰어를 기다리는데,
윤대표의 모트라인이, 노사장처럼 가감없이 차를 평가하고
제레미클락슨처럼 차의 장단을 가감없이 전달한다면,
윤대표의 모트라인 지지할 것임
즉, 뒤로 리뷰할 차 제조사나 판매자같은 이해관계자와 거래없이
공정하게한다면, 지지할 것임
왜냐면, 나는 똑똑한 소비자이고, 노사장 편들어줬듯이, 윤대표의 모트라인도 편들어 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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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장이 리뷰를 못할 것으로 보이니, 이제 다른 공정한 리뷰어를 기다리는데,
윤대표의 모트라인이, 노사장처럼 가감없이 차를 평가하고
제레미클락슨처럼 차의 장단을 가감없이 전달한다면,
윤대표의 모트라인 지지할 것임
즉, 뒤로 리뷰할 차 제조사나 판매자같은 이해관계자와 거래없이
공정하게한다면, 지지할 것임
왜냐면, 나는 똑똑한 소비자이고, 노사장 편들어줬듯이, 윤대표의 모트라인도 편들어 줄 것임.
먼가요?
그리고 이해당사자인 제조사에서 안받는것일뿐 회사이기때문에 수익을 내야하고 매출을 이끌어내야함.
돈한푼 안벌고 리뷰해야한다는게 어느나라 심보인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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