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십오분정도 지나니, 아군과 적군간에 발란스가 다 깨뜨려놓고는
딱 뭐 긴장감 상실 시켜주고는
없는 긴장감 만들려고?
그 후 한시간이상을
막강한 적에 상대가 안되는 캐릭들이 대등하게 적과 싸울 수 있는 건지
아 그러다가 막판에 토르 도끼는 그냥 황당무게함까지
진짜 이런 머리 나쁜넘이 시나리오 쓴 티가 확나는 영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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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십오분정도 지나니, 아군과 적군간에 발란스가 다 깨뜨려놓고는
딱 뭐 긴장감 상실 시켜주고는
없는 긴장감 만들려고?
그 후 한시간이상을
막강한 적에 상대가 안되는 캐릭들이 대등하게 적과 싸울 수 있는 건지
아 그러다가 막판에 토르 도끼는 그냥 황당무게함까지
진짜 이런 머리 나쁜넘이 시나리오 쓴 티가 확나는 영화였음.
없어질것을
짱깨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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