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외의 것으로
랩을 좀돌고 급가감속으로인해
엔진오일 과열
미션오일과열등으로
차량의 먹통현상 발생합니다
고성능차든 고가의차도 한바퀴돌고도 저런경우도 있고
젠쿱등은 변속이 안되는 경우도있고
차가 비싸든 싸든 나타나는 현상으로 이걸 한계를 알수있다는 범주에 넣을 수 있는지는 논란의 여지가있어
그래서 서킷에서 차량의 한계란 것은 하체(브레이크, 타이어,서스)정도로 국한할 필요가 있어보여요.
즉 차량 엔진미션 전기계통한계까지 포함한 차량의 한계라기보단
장착한 소모품인 브레이크,타이어,서스등으로 한계는 서킷서 알수있는 것이지
차의 한계를 서킷서 볼수있다는 이런 제조사 캐치프레이즈는 구라다라고 해야하는 거죠
일상에서 도주씬 또는 응급환자탑승해서 공도질주가 필요한 그런경우외엔 일상주행서 부닥치기는 하늘의 별따기 상황으로
제조사의 차량규격 및 성능 표준으로 요구하는 건 힘들어요
다들 오픈해서 타야지 왜 바디를 신경씀?
웬만해선 들러붇고 과열되고 안그래요
여름무더운날씨만 피하면 별 무리 없을걸요?
이런 생각은 해보셨는지?...
20년 된 경차로 한 3년 마실겸 나름 타다 보니 문득 저런생각이 나더군요
차를 탓하지 말자.. 라고 일기쓰며 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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