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바다를 보니,
영화감독이 실제 항로를 밝혔고(누가봐도 과학적이고 객관적이고, 헛점도 없었음)
세월호의 급격한 회전이 십여차례있었고,
발생지점이 수심이 얕은지역들을 지날때와 정확하게 일치, 앵커를 고의로 풀어놓은 앵커에 걸리면서 발생된게 증명 되었고
수차례 고의침몰시도끝에 ,
침몰지점근방에서 마지막으로 앵커가 수심얕은 해저에 가장 크게 걸려 급격한 변침으로인해 침몰을 결국 하게 되었는데,
또한, 해군과 해경은 이를 은폐하기위해 고의적으로 항로를 조작한것도 밝혀 졌는 데요(세월호가 수심 깊은 곳을 지나 간 것으로 항로 조작).
이에대한
수사진행상황은 어떻게 되나요?
세월호때 해경쪽 당시 대처 제대로 못했던 책임자들 처벌한게 아니라
더 좋은자리와 대우해주며 공직생활 잘들 하고있고 희생된 학생들 방명록에 세월호 학생들아 고맙다 .
라고나하고...뭐가 그렇게 고마웠는지 ㅉㅉ
세월호때 해경쪽 당시 대처 제대로 못했던 책임자들 처벌한게 아니라
더 좋은자리와 대우해주며 공직생활 잘들 하고있고 희생된 학생들 방명록에 세월호 학생들아 고맙다 .
라고나하고...뭐가 그렇게 고마웠는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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