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만에 본가 온김에 모임 모이고
봉천동에서 독도 꽃새우 잘 처먹처먹 하다가
최근에 서민갑부에 나오더니 급상승.....
잘 처먹고 효도 한다고 술취헤서 살아 있는 놈 아홉수 5만원 포장
근디 부모님은 술처먹고 곱게 자라고 냉장실 행..,
그래도 뿌듯 낄낄
아직도 냉장고에 파닥 거림
그래도 엄니 독도 꽃새우 드시고 싶다는거 소리 들려 드리고 냉장실 갔으니 효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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