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여러모로 좋습니다
1. 예를 들어 순정 디스크로터 300mm ( 단가 30만원 ) vs 튜닝 350mm 디스크로터 ( 단가 45만원 )
가격적인 면에서 비싸지만, 그만큼의 내구성 + 성능 위주의 셋팅 ( 에프터마켓용으로 다양한 업체에서 개발 및 a/s관리 )
내열성 내구성 강도뿐만 아니라, 순정보다 좀 더 하드한 패드를 써도 데미지가 적다.
2. 익스테리어 효과 200%
3. 미연에 사고 방지 ( 실제로 앞차가 급 정거시 추돌위험에서 2번 벗어남 )
4. 기본 베이스 재질의 차이랄까, 비올때 덜 녹이 슴. (똑같이 비를 맞아도 20~30%정도 녹이 덜 스는걸 확인)
겨울엔 몇가지 안좋은점
1. 전자제어 장치 ABS와 완벽한 호환을 이루지 못하며 ( 순정 브레이크 시스템의 기반 )
2. 겨울철 눈이 많이 오는곳에서 위와같은 문제발생 때문에, 더 잘 미끄러진다. ( 타이어 트레드와 무관하게 브레이크만의 문제 )
3. 유지비용이 순정보다 비싸다 ( 약 1.5배~3배 & 고성능일수록 증가 / 4P 6P 80까지 다양함 )
미연에 사고 방지할수 있다는 자만심에, 무리하게 자동차를 조작하는 일 또한 빈번하게 발생하는것도 단점.
이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고자 한다면, 위기시에만 급가속 급제동을 사용
순정업그레이드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