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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기사도축하드려요ㅎㅎㅎ
귀엽당
배달기사도축하드려요ㅎㅎㅎ
귀엽당
보배아재도 축하드려요
아이 한명을 한 마을이 키운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닐텐데..
진짜 못되처먹은 사람들이네요
개짖는 소리야 짜증나도
애 우는 소리는 안쓰럽기만 하던데
속으로 애 부모는 뭐하나..하고 그냥 잤더라는..ㅎㅎ
항의할게 따로있지, 신생아는 울음으로 언어를 대신해 표현하는걸 어쩌라고 항의인지!
진짜 각박하다 못해 주변에 ㅆㄹㄱ들이 많아져서 큰일입니다.
애기 우는 방에 계란판 붙여서 방음하라고 2년을
질R했네요
저희도 첨이라 두 시간마다 배고플지는 몰랐어요 ㅠ
사실 내 의도는 얼마나 귀여운 아기일까~ 하고 궁금해서 보는건데,
혹시나 부모들은 눈치보게 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순간 아차해서 고개 다시 돌린 적도 많음...
왜 아기 낳는 게 눈치보이는 일이 된건지...
저런 벽보가 붙으면 한번 더 이웃을 배려하게 될텐데요~^^
100일지나면 잠잠해진다더군요
그냥 이런사람들이 많은 세상이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말입니다... 본문에 그 아이가 개라면 좀.....그렇죠.
요즘 하도 개보고 우리애기 우리애기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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