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제 친구놈 중에 97년식 525를 산 넘이 있는데요.
이넘이 미쳤는지 매일 새차를 하네요.ㅎㅎ
하루에 기본 3~4시간씩 꼬박 꼬박 새차만 하네요.ㅎ
외제차는 매일 가꿔 줘야 한다고 그러면서.ㅎㅎ
제차 로체는 국산차고 또 중형차라서 그냥 굴려도 되는데.ㅎㅎ
지차는 대형 차고 또 외제차라서 매일 새차하고 때 빼고 광 내야 한다 하네요.ㅎㅎ
밥 먹으러 가도 꼭 주차장 있는데로 가고.ㅋ
오늘 점심 먹으러 가자고 해서 알았다고 나왔는데.ㅎㅎ
송추에 무슨 가든 첨 가봤네요.ㅎㅎ
차 있으면 원래 이런데 나와서 먹는 거라면서.ㅋㅋ
점심부터 갈비 먹으라고 하고.ㅋㅋ
고기먹어서 좋았지만.ㅋㅋㅋ 내돈 안내서 좋았지만.ㅋㅋ
진짜 이놈 장난이 아니네요...ㅎㅎ
근데 이놈아가 그러는데.
3만원 넣으면 한 100K탄다고 하는데요.
원래 이게 정상인가요?
저는 휘발유 차는 안 타봐서.ㅎㅎ
제차는 지금 4만 6천원 넣고.ㅎ
살살 댕겨서 그런가 250K뛰고도 아직 살짝 더 남았는데.ㅎㅎ
아님 차가 오래 되서 그런가요??
좀 알려 주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