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일본 성인만화 기린은 울지 않는다 주인공의 맨트죠...주인공 기린이 대학 시절.바이크로 여행하다.시골길에서 자기바이크를 추월해가는 포르쉐의 뒤모습을 보고 이뿐엉덩이라 별명을 짖고 그사람의 목표는 포르쉐를 추월하는것이되죠 그리고 그리고 주인공은 스즈키 카타나 1300을 몰고 밤마다 폭주를뛰며 자동차와 배틀을 뛰죠 그러다 꿈에 그리던 포르쉐와 만나 배틀을 뛰다 그만 실수로 카타나가 바다로 떨어져 직장 .몸.모든것을 잃고 다시 삶의 방향을 찾아간다는 그런내용들인데 철학적인 대사.장면들이 많이나오곤하더라구요 26권짜리 만화..
저도 6500님처럼 예전에 몆년을한번도 안쉬고 미친넘 처럼 남산.북악산.그외 여러곳을 와인딩 타고 다녔죠 지금은 그런지인들이 님처럼 젠쿱으로 드리프트 강사 하는친구도 있고 .어떤 친구는 비엠센터정비직원..어떤친구는 튜닝쪽 기타등등
다들 열심히 살아가더라구요 각자의 삶의 방향을 정하고 말이죠...그땐 그랬어요 저도 휘험의 향기를 무릎 쓰고 서라도 빨라야 한다는 자존심 만이 충만한 차를 미친듯이 좋아했던 그시절 지금은 그시절의
나는 없고 그렇게 시간만 흘렀내요..
양쪽에 차가 주차 되어 있지않아 불편을 주지않아 다행...
다들 열심히 살아가더라구요 각자의 삶의 방향을 정하고 말이죠...그땐 그랬어요 저도 휘험의 향기를 무릎 쓰고 서라도 빨라야 한다는 자존심 만이 충만한 차를 미친듯이 좋아했던 그시절 지금은 그시절의
나는 없고 그렇게 시간만 흘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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