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찍으면서 과속을 했으니
그걸 자료로 찌른거죠.
리뷰한 차량이 난폭운전으로 신고가 들어갔으면
애초에 리뷰차량 맡긴 소유주한테 신고가 들어갔을거고
그 사람이 노사장한테 다이렉트로 연락했을거임.
내가 알기론 노사장이 직접 발로 뛰어서
차량 받고 차량 가져다 주는걸로 알고있는데
그 과정에서 노사장 연락처가 없겠음?
걍 뇌가 달려있으면
대충 정황만 봐도
아 회사먹으려고 작정하고 담궜구나.
이 정도 사고는 가능하지않나 싶습니다.
경찰이 업체쪽한테 자료 요구 할 일이 없죠.
결국은 자체신고 밖에 싸이즈가 안나옵니다.
또한 같이 일하던사람인데.. 자동차 리뷰어 하면 자동차 타는게 일인데..
과속 물론 잘못된거죠.. 그런데 여기 보배인들 중 고속도로에서 카메라 없고 한산한 도로에서 과속한번 안한적있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알다시피 고속도로 최고 속도는 100 110킬로인데.. 대부분 카메라 나오면 줄이고 없고 한가하면 달리지 않나요. 차사사셔서 한번도 과속안해본사람 있을까요.. 그런걸 약점잡고 신고를 한다는 자체도 말도 안되고.
경찰서에서 조사받았을때 윤대표가 자기가 안하고 직원이 찌렀다고 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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