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엄니 문안도 드릴겸 속초 마실 다녀옴..
그나 저나 카레라 고속 도로 연비 죽여줌 ...
벗이여 서러움에 겨워 사랑이 끝났다고 말할때
그말을 고이듣지 마시라 바다는이내 사랑에 넘쳐
되돌아 오리라..
바다는 더이상 흘러 갈곳이 없는 자유 그자체의 물
저밀려 오는 파도의 흩어지는 하얀 포말을..볼수
있는 삶...때론 관망만으로 충분한 삶..
오늘같이 추운날은 제랄드 졸링에 티켓 투더 트라픽
이노래가 생각나내요 모두들 오늘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인생의 8할은 섹스라고...
멋진 닉넥임 이십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