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 어제 일입니다.
퇴근하고 동네 주차공간 찾다가 카니발이 길막을 해놓았네요
내려서 전화했더니 자기는 모르고 차 팔렸답니다.
주차 스티커를 보니 현차량이랑 차량번호가 다릅니다.
주차방해도 쓰레기지만 진로방해는 개새끼아닌가요?
p.s) 우측 K7이 나중에 주차한거아니냐 하시는분 계실텐데
저자리는 동네주민들이 항상 대는 자리입니다.
저뒤로 주차라인 쭉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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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시라고 추천드리고갑니다
어메이징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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