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브랜드는 유지하지만 시보레로 시장 홍보 전략을 바꾸면서 나온 알페온이 뷰익 라크로스,
이어 나올 자동차 역시 뷰익 라인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오펠보다는 뷰익의 세로 그릴이 더 예쁘네요.
시보레 말리부란 소리도 있던데 뷰익 시리즈가 더 가능성이 높은게 특히 중국에서 잘 나가는 차라서 경영진에서
한국에서 생산가치가 그만큼 높다고 판단한 듯 합니다.
2011년형 뷰익 리갈 시리즈가 이제 막 나온 시점이라 알페온 나오는 시점과는 기간 차이가 좀 있겠지만
YF vs K5 vs sm5 vs 리갈 이면 재밌어 질 거 같습니다.
2009년 유럽 올해의 차인데 들여오면 아이폰이 한국에 출시된 것만큼이나 파장이 일겠죠?
이건 리갈 2011년형 인테리어, 계기판이 라세티 프리미어랑 똑같은 듯
인테리어는 요즘 국산 중형급에 비하면 신선한 맛은 떨어지는 느낌이기는 한데 시트도 좀 색다르고 기어체인지레버 부근이 맘에 드네요